비수기 숙소예약한했다가 곤란했습니다.
나려
2023.04.01
지난 10월16일,17일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수기이니 관광지 돌아다니다 주변에서 펜션잡고 잘려고 계획을 짜서갔는데 그게 잘안되더군요
자동차 박물관 관람하고 저녁이되어서 제가 연락처준비해간 펜션몇곳을전화하니 당일은 마감이 되었다고하더군요.
인터넷에 나오는괜찬다는 펜션들은 모두 전화늘 해보니 일찍마감을 했다더군요.(5곳정도)
방이 있어도 뭣때문인지 손님을 안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가격이 문제는 아닌듯했습니다)
담에갈때는 비수기라도 꼭 예약을해고 가야할것같습니다.
방을 잡아놓고 돌아다니면 여행하다 숙소쪽으로 가야하는 번거로움때문에 이번여행은 이렇게 계획을 세웠는데...
렌트카,관광지에서 나눠주는 안내책자,지도에는 관광지만있지 숙소에대한 내용이 많이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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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열흘남았다고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좀 미뤘는데, 저도 얼른 서둘러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