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ㅜㅜㅎ 사진첨부에서 다시 글을 올렸어요 ㅎ
브레이크 패드 안그래도 거기서 자꾸 소리가 나서 바퀴 틀어진거그냥냅두고
브레이크 패드를 거기에 맞게 조절해주셨다능..ㅜㅜㅋ

안전상의 큰 위험은 없겠지만...아무래도 계속 신경이 쓰이겠지요~
바퀴가 중앙이 맞지 않으면
브레이크 패드가 림에 닿기도 하고, 변속도 원활히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잔차를 구매한 샵이라면 다소 성의없이 정비를 해주신 듯합니다.

몽키스패너 정도만 있어도 바퀴를 재장착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프레임에 바퀴를 끼울 때 정확하게 끼우기만 하면 되는데요...
동생 철티비 같은 경우 프레임에 잘 안 들어가기도 하던데
그런 경우 타이어를 적당한

자전거 샵에서 바퀴 고정할때 중간맞춰서 하지도 않고 그냥 드릴같은걸로 드르륵
몇초만에 다 맞춰지는거로 하시고 끝났거든요..
아무리 기어를 맞춰봐도 안맞길래 그 자전거 샵갔더니 아무이상없다그러고..
그래서 봤더니 헐. 어제 봤는데 지대로 휘어져있더라구요. 제가 보기에 바퀴휠? 림? 이 휜거라면
조금씩 돌려보며 봤을때 어느부분은 정상이고 어느부분은 틀어져있고 이래야 말이 되잖아요..?
근데 그냥 아에 휘어가지고 있는데 이상태고 타고 달려도 상관없나요?ㅜ

바퀴와 양쪽 프레임간격이 일정해야 합니다.
바퀴를 프레임에 장착할 때 바퀴가 중앙에 위치하도록 잘 끼워야합니다.
림과 브레이크 패드와의 간격이 처음과 같은지 살펴보세요~

바퀴를 고정하는 너트도 양쪽을 조금씩 같이 조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