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피랑 두두. ㅎㅎ
바닐라
어느날 새벽.. 몰스를 기웃거리다가
어떤분이 아이책 고민 글 남긴거에
댓글보고...
저도 급 구입한 추피랑 두두.
가로세로 한뼘정도 크기이고
보드북도 아닌데..
은근 글밥도 많으네요.
더욱 맘에 드는건 50권 넘는 권수에 5만원도
안한 가격!
거기에 더 맘에 드는건
한번에 5~6권씩 뽑아와어 읽어달라는
22개월 꼬미.
책을 좋아하긴했지만..
요즘 좀 시들했었는데..
이책으로 인해 다시 관심이 높아졌네요.
기존에 사두고 안읽은책도 있는데.. ㅜㅜ
언젠가는 읽겠죠?? ㅎㅎ
여튼 추피랑 두두 넘 맘에 드네요.
제 목이 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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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다홍
저희딸도 엄청 잘봐요 오히려 제가 다른것 좀 보라고 그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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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금 방금 시도했는데... 이거 은근 헷갈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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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저희 조카도 엄청 좋아해요..추피대신 조카이름, 파니대신 아기 이름 넣어주니까 엄청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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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오~ 오래볼수있나보네요. 더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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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저는 10만원 주고 2-3년 전에 삿엇죠 지금 6살 큰애아직도 잘봐요 내용은 아니 그림만 보는거지만 동생이랑 서로 가져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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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력
저희는 오자마자 읽어달라고 하고 난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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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눈썹
추피랑 두두사다놓은 1인이에요ㅋㅋ
22갤즤꼬미님은 아직 추피랑 두두한테
덜빠지셨어요ㅠ
어여빠지게해야겠어요ㅡ불끈!!!!!ㅋㅋㅋㅋㅋ -
LimeTree
저도 개똥이네서 덤핑몰에서 주문한거에요. 지금은 끝났지만... 또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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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꽃
개똥이네 가보세요 5만중반엔 자주 있어요 새책 그달 무슨 딜인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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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햇님
이런딜 이젠 없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