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티아고로 산타는게 가능하다면,,, 문제는 또 달라질라나요... 저도 티아고 고민중인데,,, 답이 안나오네요.ㅠㅠ

제말이여.. 걍 깔끔한 자전거 도로 타기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 거거든요.. ㅡㅜ;
체력도 좀 많이 소모되고..
아직까지 고민만 하고 있거든요..
경제적 여유도 없어 좀 무리를 해야 할거 같구..
넘 고민 됩니다 ㅜㅡ
제가 생각 했던 부분이 말씀해주신 부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생각 잘 해서 좋은 선택 하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랙캣에서 티아고로 넘어갔는데, 지금은 만족입니다. 다양성의 한계라;;;
저같은경우는 블랙캣으로 산타봤다가 산은 아닌것같아서 도로만 탔는데
이거 여간 아까운게 아닌것같더군요. 제가 광주사는 관계로 그렇게 좋은 도로는 아니지만
티아고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불편함은 없습니다. 블랙캣에서 티아고 넘어가면서 속도차이도 꾀 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기만족인것같내요. 그리고 미벨이라고 여행 못갈이유도..펑크가 잘날이유도 안되는것같군요.. 도로만 달리는 m

아 미니는 다양성에 한계가 있구나 그럴거 같아여
감사합니다 ^^
\다양성에 한계\란 말씀이 고민이많이 줄었습니다 ^^

전 블랙캣 s240 인데요 첨에 로드 달려있가가 급제동 및 코너링시 슬립이 많이나서 MTB용 타야로 바꿨습니다. 첨엔 적응 힙들었는데, 엔진이 조금씩 향상되니 만족합니다. 블랙캣에 로드 타야 끼워보면 확실히 힘이 덜들고 속도가 올라갑니다. 로드 껴봐서 님한테 맞으면 바꾸세요. 미벨은 다양성에는 한계가 있을듯합니다. 펑크도 자주나고요.

타이어 바꾸신다는 분이 계셔서 타이어를 바꿀가도 생각해 봤는데여
제가 체구가 좀 작다보니까 미니가 저한테 맞는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에.. 보관도 좀 쉬운거 같구요 ^^;
마담님 말씀데루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고민을 좀 들할텐데
정이나 안됨 푸른사랑님 말씀처럼 일단 타이어를 좀 바꿔 보는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타이어만 로드로 바꿔서 타보시죠, 그래도 성아찰때 그때 바꿔셔도 후회 안할듯합니다.

전문 아니죠 입문용이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전문이라고 한들 산엘 안간가니까 문젭니다 ㅜㅜ
미니는 노면에 물기가 있음 썰매 되는군요... 작고 얇아서 그럴거라곤 생각을 하긴 했는데..
경제적 여유는 안되서.. ㅜㅜ 그래서 더 고민이 되서여.. ㅜㅜ
마담님 말씀 감사합니다

블랙켓도 전문 산악용은 아닌거 같은데..일부러 바꾸실 필요가 ...ㄷㄷㄷ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야 말리지는 않겠지만...미니 스프린터 살짝 비와도 눈썰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