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이 동네 안 살아서 다신 갈 일이 없지만..
어린 점장이 말 하는게 어찌나 열받게 하던지..

일단 체인점들은 개점할때만 상관있지 후에는 점주가 거의 알아서 하는거 같아여~ 본사에 항의해도 겉으론 미안타하지만 그건 립서비스인거 같던데~ 글구 전에 어느롯데리아점장 얘기 들어보니까 블랙리스트 뜬다더라구요~ 걍 안가는게 최대의 복수? 아닐까싶네요^^

아.. 그래요?
그냥 안 가고 마는게 낫겠어요.
딱 보니 저같이 기분 상한 사람 한둘이 아닌 듯..

직영점이믄 본사전화하시면 되는데 가맹점이믄본사에 얘기해도 소요없어요~

그러게요..
좋은 매장도 있는데.. 안 좋은 매장 때문에 롯데리아 가기 싫어져요

쩝;; 롯데리아 ... 참 햄버거도 맛없는데; 서비스까지;;

검색해보니 롯데리아 문제 많은 매장 많더라구요.
글구 개선도 잘 안 된데요. 소비자만 가슴 치고..

롯데리아 대표전화에 전화로 항의하셔도되요~저도 예전에 편의점에서 황당한일당해서 본사에 바로전화했더니 고쳐지더라구요
그날 열받은거생각하면...

휴..
전 점장이.. 애들 없었으면 한판 했을 듯

운정 롯데인가요? 전거기 갔다가 알바생끼리 싸우고 ㅡㅡ
주문받는데 얼굴한번을안보데요 재료없는데 잘못 주문받아놓고 사정 이야기하는데 죄송하단말 안하고 취소해드린다고만 ㅡㅡ 맨붕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