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적정한 중고가격은 팔리는 가격을 이야기하는 거로군요.. 끄응..

적정한 중고가격이라함은 팔리는 가격을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금액에도 팔리지 않는다면 차근 차근 내려보시면 되겠지요.
딴지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

그래야겠어요.. 일단 다시 올려야겠네요; 에효..

그정도 답변은 그저 신경쓰지 말고 넘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4관절락 판다고 자출사와 바이크셀에 올렸다가 거기서 중국산이라는 댓글에 스트레스 받았더니 결국 다른 사람이 정품 맞다고 써주더군요. 구매자가 나타나면 판매하시면 되고 몇일 지나도 연락 없다면 가격을 조금 내려서 다시 올리시면 될것 같네요.

휴..; 이제와서 아무래도 안팔리니까 20에 가져가라고 하기가 또 뭣하네요..
다음에 볼때 한 번 타고 나가야겠어요 ㅋㅋ

손해 감수한다고 생각하고 올린 가격인데 딴지만 올라오니 울컥했네요 ㅋㅋ

25에 내놓으셨다면.. 지인에게 차라리 20에 넘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한데요..

시세가 30 정도 하는데 20 이나 15에 내놔라고 하면 몰라도 5만원 정도야

그냥 지인에게 생색 내시고 넘기시는것이... 중고란 손해 감수해야 팔립니다..

작년 까지야 가격이 올라서 실컷 쓰다 내놔도 쌀때 구매 하신 분들이 팔때 실컷 쓰고 샀던 그가격에 팔아도

팔렸는데 이젠 가격이 확내리고 있으니.. 적당히 파세요..

저도 예전에 자전거..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