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성능보다는 AS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수리할 때 전기관련 고장이 아니더라도 자전거 대리점 가면 싫어합니다.
예를 들어 타이어가 찢어졌을 경우 바퀴분리가 자신이 없으므로 안해줍니다.

그러므로, 국산 자전거중에서 주이동경로에서 타다가 고장났을 때
바로 수리가 가능한 대리점에 갈 수 있는 곳에서 사는 것이 좋을 꺼 같습니다.
자기가 팔았으므로 수리할 때 성의를 보입니다.....

전기 자전거를 떠나서 바퀴에 바람 넣는 것도 국산밸브와 같은 것으로 사시는

야마하 모델중에 작년에 나온 파스모델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새것이 250만원정도합니다. 대용량밧데리경우에 한번충전으로 100킬로 이상 이동할수가 있으니 이동하시다가 방전되어 무거운 전기자전거를 힘들게 밟을 경우는 거의 없을것입니다. 전기로 이동하면서 같이 폐달도 밟아주시면 무리하지않으면서 본인의 체력에 맞게 운동효과도 있고, 한번 충전으로 갈수있는 이동거리도 늘어나게 되므로 140킬로도 갈수가있답니다. 야마하의 파스자전거의 최대장점인 이동거리와

이번에 킨텍스전시회때 갔다왔는데요.삼천리제품도 있고 만도꺼도 있고 레보인가 하는 회사꺼도 있더라구요
국내제품은 자동모드+페달링모드 2가지구요 수입품중 국내실정에 맞는건 야마하껀데 PAS방식(페달링방식)으로 운동도 되고 주행거리면에서 뛰어납니다.단 가격이 국내제품보다 좀 비싸지만 돈값은 하리라 생각합니다.

야마하 모델은 페달을 돌려야 전기가 작동되어 주행합니다.
조그만 힘으로도 주행이 됩니다..
무릎 운동도 되고 ..합니다..
잘 알아보세요..

전기자전거새거 140정도하는거 가지고있습니다.싸게 드릴수있져요.연락주세요. ^^01041147404

저도 40대 중반인데....
저희 아버지가 전기자전거를 타십니다.. 무릎이 안좋으셔서...전기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이용하십니다.
(오토바이는 면허증이 있어야되서..)
저도 타보았는데... 일반자전거에 비해 한 10키로그램정도 무겁죠..(배터리무게...)
배터리가 방전되었을때.. 일반 패달힘으로만은 무지 힘듭니다..(비상시에만 잠깐 이동하는 정도...)
....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려는 목적(? 용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전기 자전거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