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휠셋변경할 때 샵에서 달아줄 수 있으면 그대로 달고 아니면 없이 타야겠네요... 검은나라 님 안라즐라 하세요^^

휠셋이라면 말그대로 세트라서리, 통채로 바꾸는건데, 별상관없지 않나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__)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타면 되는거군요^^

초보라고 체인이 프레임쪽으로 넘어가고 고수라고 안넘어가지는 않습니다만 원하시면 그대로 옮겨다시면 되고 떼어도 별 문제 없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__) 즐거운 주말 되세요^^

뭐 언제나 "만약" 이라는 사태는 생기는법입니다. 장비를 정지하시는(?)분 말씀처럼 카세트 허브의 가장 안쪽에 끼워서 장착하는 형식이라 스포크 갯수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눈에 보이는 고정장치는 장치가 따로 도는것을 막아주는 장비로 원하는 휠셋의 스포크에 딱 맞지 않는다면 맞지 않는 부분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옛날 자전거에 있던 건 부러져서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하기사 드레일러 세팅만 잘 해놓으면 문제 없겠죠. 그래도 새가슴인 저는 당분간은 달고 다닐랍니다^^ 안라하세요~~~

전 사자마자 띠어버려요
나중에 타다보면 깨지거나 덜걱거립니다
지금까지 자전거 여러대 타보구 지금은 풀샥 타지만 마무리
점프하고 과격하게 패달질해두 스포크쪽으로 체인 넘어간적은 없네요

.....? 누가 그래요
자전거 조금이라도 타봤다는 사람은 저거 달고다니는 사람 없습니다.
애초에 드레일러 세팅이 정확하면 체인이 이탈할 일이 없어요.
모 사이트에선 초보나 달고 다닌다고 해서 초보판(뉴비판)이라고도 부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__) 아무리 확인해봐도 허브가 아니라 스포크에 장착되어 있네요. 사진을 보면 체인이탈방지가드 글자 밑에 4각 모양 2개가 보이는데 거기에 스포크가 꽂혀있어요(4각 한 개에 스포크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