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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ㅋㅋㅋㅋ뱃살둥이님 덕에 많이 웃었어요.정말그럴꺼예요.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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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새거 깔끔한 거 사주세요.
아마 그 소파, 푹 꺼져있을 거에요. 과자부스러기랑 먼지가 막 틈새에 있고...
에잇~!!! -
크리미걸
네.연락이 좀 왔는지 그냥주긴 아까웠나봐요.걍 사야하나봐요.기분만 상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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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아.. 소파를 그냥 준다고 했다가
다시 글 올려서 과자랑 바꾼다는 거에요? ㅎㅎㅎㅎ
그 아줌마, 본전 생각 났나보네요...
그냥 쿨하게 처음 생각대로 할 것이지..동네까페면 정말 한 집 건너 두 집 건너 알 수도 있는 거인데..
저라도 같은 상황이면 짜증났을 것 같아요.
그 사람 물건 말고 더 좋은거 나올거에요. 기분 푸세요. -
지지않는
여기서라도 맘을푸니 좀 나아요.역시 몰스에 넋두리하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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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눈
참 씁쓸하네요.. 주는 사람 맘이긴 하지만 거래 시작하고 변경하는건 좀 그렇네요..
기분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
차나
그러게요.신경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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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By
이런말하긴 머하지만 좀 쫌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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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그게 낫겠죠?둘째 뱃속에 있으니 2인용으로다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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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그냥 새걸로 하나 사서 뽕빼고 쓰세요...정신건강에 이로울거가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