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꾸물꾸물 뱃속은 꼬륵꼬륵?
외솔
2023.04.01
어김없이 찾아오는 허기 ..ㅎㅎ
정말 뱃속에 그지가 들어앉았나봐요~~
밥때는 글타쳐도
새벽녁에 늘 이리 배가 고프니~~~~
사진은 장어우거지탕이에요
청양고추 다져넣어서 얼큰~~~~
느끼하지 않고 시원하더라구요
요 국물에 밥말아묵고자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