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냇머리??
스위트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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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전 딱 101일째 바로 깎았어용...^^뒷머리가 다빠져서 엉망이어서용..^^
전 5000원 줬네용... -
칸나
공주는 머리가 많고 길어서 나와서 걍 안밀고 놔뒀구요... 왕자는 머리가 좀 허전하고 넘 얇은듯해서 두번 밀엇네요. 백일에 밀고 9개월 돼서 밀고..ㅎㅎ 근데도 ㅜ.ㅜ ㅋㅋ 7000줬엇는데... 바리캉 소리땀시 놀랫던지... 미용실만 가면 울어서 지금 머리는 집에서 미용가위로 살살 제가 자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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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
제딸 8개월차 밀었어요 4일날 3000원 거제에서 넘 비싸서 못밀었고 다른데 다녀오다 시골 미용실서 박박미는거라 싸게 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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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울공주 지난 토욜에 밀었어요..8월31일생..이제 6개월 들어갔죠..
옥포블루클럽에서 밀었는데 7,000원 줬어요..바리캉 칼날 소독해서 해주던데요^^
쇼파에 눕혀서 했는데 울지도 않고 얼마나 잘 하던지ㅋ
밀고는 비닐 얻어서 베넷머리 담아서 가져왔어요..버리기엔 왠지 넘 소중한거 같아서요.. -
동은
120일 되어서 밀었어요.... 크리스마스가 끼어서...
제가 집에서 그냥 밀었네요..
가위로 잘라주고 면도기 좋으거 사다 싹싹 조심스레 밀었줬네요..
중반부부터 오빠가 노래 불러주고 뜀뛰기하면서 웃게 만들어 다행히 한군데 스쳐서 살짝 울고 끝났어요.. -
희라
전 200일 지나고 아빠따라 옥포 미용실갔다가 디자이너가 꼬시는 통에 밀었답니다.. 아기가 엄청 울어서 괜히 밀었다 했는데 그 후로 머리도 이쁘게 나고 머리숱도 많아졌답니다.. 그럴줄 알았음 미리 100일때 밀껄하고 후회 했네여..
가격은 디자이너가 자기때문에 밀었다고 할인해줘서 8천원에 밀었네여~ -
나나
울딸은안밀었어요..저도안밀었었다고하길래...숱이많으면굳이안밀어도된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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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전 만원주고 밀었어요ㅡㅡ거제 미용실하시는
분들 정말 바가지 장난아니더라구요 애기머리 빡빡미는데 뭔 만원이나받는지 ... -
김자영
저도밀거예요ㅋ 옥포에삽니다미용실가믄밀어줘요가격은6000~7000원똑같이받는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