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너려다가 사고 난적이 있었는데 초록불에 건너는데
SUV에 훅 치였거든요; 초록불이였는데 보험사에서 과실이 5:5 인가 4(저):6 이더라구요..
어이가 상실 했습니다... 어쨋든 자출 할때는 항상 조심해야 겠네요.

그냥 운전 습관일려나... 내가 운전할때 어떻게 하나 생각해 봐야 겠네요...

어쩌다 차가 너무 가깝게 스쳐갈때가 있는데, 그럴때 일부러 그러는 건가 생각했었는데.. 운전자의 고의가 아닌 경우도 있는 거군요

조심 조심 다녀야 겠어요...

큰일날뻔 했네요>>

차 운전한 사람은 바로 사과를 하더라구요...
어떦 상황인지도 모르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쫓아가서 화냈지만 말이 안통해서 112에 난폭운전으로 신고 했습니다 ㅋㅋ

흠..... 사고가 나면 원래 하루는 멀정하다가 그다은날에 아프니까 뭐 대비해서 물어보는거지
얼마 안다치신거면 상관 없어요 ^^

저의 질문은 붙이치지 않고 갔을때, 너무 가까이와 놀라서 넘어져을때 이야기 하는 것이죠...
뭐 넘어지면서 붙이치면 붙이치는 것이지만... 반대로 넘어지거나 지나간 다음 바로 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별로 다치지 않아서 상관이 없나?

만일 붙이쳐서 넘어져서 다치면 번호판을 외우거나
차 주인이 내렸다면 어떤일이 샐길지 모르니까 번호판과 전화번호는 기본으로 물어 봐야되요
그냥가면 뺑손이와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