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관리를 자알 하셔야 될 수치가 아닌가 싶네요...

근력운동을 하여 근육량을 늘려 체중을 표준체중 부근으로 올리면 혈당관리하시기
수월할 겁니다.
정상혈당을 이탈(초과)하는 회수가 잦아지면 그많큼 근치시일이 길어집니다.
당뇨관리하는 식습관이나 운동습관이 곧 웰빙이니 평생 좋은습관 유지하면 좋습니다.

헬스트레이너의 도움(레슨)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제일 큰 고민이 체중을 늘리고 싶은데요. 지금 근력운동은 정말 4개월째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근육이 붙지를 않네요. 체중이 176에 57kg을 그대로 유지를 하니 정말 보기 싫은 마른 몸매만을 유지합니다. 저녁때는 식후에 운동을 1시간 30분정도 하니깐 저녁식사때는 조금 과식을 하는데요, 아침, 점심때는 운동을 할 수가 없어서 많이 먹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깐 체중은 그냥 그대로 유지합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자기전에 먹으

내당능 장애도 완치의 개념이 아닌 근치의 개념인가요? 물론 관리를 안하면 다시 재발할 수 있겠지만요
췌장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건지 아님 일시적인 정상을 유지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당뇨를 완치의 개념보다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근치에 도달해도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 근치 환자 보면 관리 안해서 재발한 경우 많습니다(임당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