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뿌우
안녕하세요..저는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예요~
큰아들은~3살
둘째는 7개월이랍니다..
요즘 큰아들 때문에 고민이많아요ㅜㅜ
짜증도많이내고 너무 붙어만있고..
어떻게 놀아줘야할지모르겠어요..
주부님들께..
노하우를 배우고싶어요..
애들가즐겁게놀아주는법..ㅎ
-
빗줄기
그렇군요..댓글 달린거 보면서 생각해봤는데..작은아이를 보호한다고 큰애를 밀러내버린거 같아요..신랑은 애들도잘안봐주고..자기운동다닌다고 늦게들어오구..
신랑이좀도와주면 ..할수있는데 힘드네요 -
애기
저도 아들둘인데 큰애랑 작은애가 나이가 똑같네요^^
큰아들 보면 늘 마음이 짠하네요. 더 놀아주고싶고 재미있게 해주고 싶은데 동생보느라
바빠서 집안일하면 하루가 금방가네요 ㅜㅜ -
다올
저두그래서넘힘들었는데요
근데참중요한게그때그시기의울큰아둘모습이잘생각이안나더라구요아무래두작은애한테신경쓰느라그랬겠죠
그점이넘후회되요그때가잴이쁠때고엄마의사랑을마니받고싶어할때였을테니까요저처럼후회마시고마니안아주세요^^ -
쌍둥이자리
전 아들만 셋입니다 ㅎㅎ
이제 말 배우면서 궁금한거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을때 인것 같네요 ...
혼자라면 잘 놀아줄수 있는데 둘째가 아직 어려 힘들겠어요 ~
전 지금 7살 4살 8개월 입니다 ㅎㅎ
뭘 특별하게 해서 하는것보다 아이가 하고싶어 하는걸 지켜봐주세요
다치지만 않게요 ㅎ -
잔디
6살딸아이 아빠인데요..그 나이에는 다 그런듯 해요..좀더 자라면 반항도 하지요..이왕에 놀이주시는 거라면 블럭쌓기나 스케치북에 물감놀이 등등 놀이 방법은 많은데 함께해주세요
-
자올
저두 아들만 둘 6세.3세(26개월).. 지금은 한창 힘들 시기이네요.. 저두 둘째낳고 한동안 첫째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자다가도 일어나서 소리지르고 울고 떼쓰고 근데.. 동생이 태어나서 그런거라도 그러더라구요. 우리 큰아이는 4세때 그랬는데.. 3세면 더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을까요? 일년정도는 힘들었던것 같아요. 어떻게 놀아주고가 문제가 아니라 일단 첫째가 할 수 있는선에서 동생돌보기 같이 하시구요 동생은 아빠가 봐줄 수 있을때 형아랑 엄마가 둘만
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
2697586 | 화욜벼룩 (1) | 보나 | 2025-06-09 |
2697530 | 가람마을 운정36x치과 어떤가요? | 모람 | 2025-06-08 |
2697506 | 벌써시간이 | 한추렴 | 2025-06-08 |
2697475 | 일본 베이킹 서적 어떤가요? (4) | 튼동 | 2025-06-08 |
2697445 | 군일병 뇌사사망기사를 보고~ (10) | 츄릅 | 2025-06-07 |
2697413 | 저는 반대로 장활동이 활발해서 문제.. | 맥적다 | 2025-06-07 |
2697385 | 청호나이스신청하려는데 현금지원 많이되는곳소개해주새요 (1) | 진샘 | 2025-06-07 |
2697354 | 남자분이나미대나오신분이 아실것 같아요 (2) | HotPink | 2025-06-07 |
2697303 | 파주에서 점촌가는 버스 (8) | 바라 | 2025-06-06 |
2697275 | 요즘 관세안에 들어오려면 얼마까지 가능해요? (2) | 개구리 | 2025-06-06 |
2697245 | 초등학교 (3) | 하루키 | 2025-06-06 |
2697165 | 옥포에 마림헬스장아시는분? (1) | 에드가 | 2025-06-05 |
2697112 | 불고기시키고 놀란 외국인 ㅎ (10) | 주리 | 2025-06-04 |
2697085 | 당동리연세병원 | 미나래 | 2025-06-04 |
2697057 | 레이저제모기 가정에서 사용하는것 해보신분계실까요? | 크심 | 2025-06-04 |
2697034 | 고구마 싹... (4) | 커피우유 | 2025-06-04 |
2697004 | 튀일 만들때요... (2) | 레온 | 2025-06-03 |
2696980 | 가볍고 싼 통삼중 궁중팬 없을까요 (5) | 엄지 | 2025-06-03 |
2696929 | 무조건 빨고 잘려는 요남자~~ (5) | 해늘 | 2025-06-03 |
2696896 | 17개월아들전집 추천좀해주세요 (1) | 파도 | 2025-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