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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어책으로 오래 활용하면서도 아웃풋 좋은
뉴마메모도 찾아보세요^^

20개월정도면 엄마랑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씽씽영어 추천해요~

유아생활표현위주로 나와있어 재미있고 쉽답니다~~

조작북이많아서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무한출력되는 워크지도 있어서

엄마표영어학습에도 좋구요~~ 씽씽펜도 활용이 된답니다~~^^

뉴마메모도 좋아요.
아이들 수준에 잘 맞춰서 나와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저는 이 책들이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이 너무 좋거든요.
뉴마메모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책으로 딱이네요.ㅎ

20개월이면 영어놀이북으로 시작해줄수 있는 씽씽파닉스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워낙에 놀이북도 많고 씽씽펜이나 cd. dvd 구성 다양해서 선물로 사주면 좋아할꺼에요.

저도 엄마표 영어를 색색깔깔로 해주었어요.
멀리에서도 눈에 띄는 알록달록 예쁜 색깔표현은 아이가 먼저 좋아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책의 사이사이마다 필름지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반전과 독창성을 보여줄수있어 아이의 창의력 발달에도 좋은것 같아요. 쉽게 따라하면서 익혀 갈수 있는 시디원음은 아이가 마치 음악을 즐기듯 즐겁게 따라해 갈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저도 색색깔깔 있는데 독특한 아이디어의 발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늘 반하고 있지만
영어전집으로서의 기능은 잘 활용이 안되더라구요
첫영어라면 이왕이면 제대로 구성된 마메모 권해드리고 싶어요
단계별 구성인데다 책속 이야기들이 실제 일상중에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아낸지라
아이들이 공감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빠져드는게 마메모의 가장 큰 매력 같아요
세이펜을 활용한 흥미로운 구성도 다양한지라 영어를 시작하는데 좋아요

색색깔깔 영어놀이책으로 괜찮더라구요~ 필름북으로 된 영어놀이북이라
아이들이 들춰보면서.오감자극에도 도움되고.. 영어표현도 익히면서
영어에 흥미를 이끌어주기도 좋은거 같아요..
소전집이라 가격부담도 없고 구성도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