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이스툴즈가 기능이 많길래^^조금 비싸더군요.
보통은 만원 선이었어요.

커터기가 3만원이나 했나요? 만원조금 넘지 않았나..

케이블 교체가 꽤 재미있습니다. 전 칼라 하우징으로 바꾸었음..한번쯤은 도전해볼만 해요.

감사합니다

집에 있는 공구로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니퍼도 없을 듯 하네요. ㅠ.ㅠ

케이블 커터 니퍼로............송곳하나........이것만 있으면 되요......
코바이크에서 겉선,속선.....겉선마감.....속선앤드.....5천원이면 되고요...

샵에 가면 변속기 앞뒤 합쳐 2만원 이상은 나올겁니다

저도 드레일러 세팅만 해봣지....속선은 처음 가는건데......한번 해보고 안되면 그때 샵가도되요

직접해봐야겠네요. 덧글 감사드려요.

헝글리정신.. 직접하세요
케이블커터 없어도되요..?????
가만 난 뭘로 자르지.... 속선은 니퍼 겉선은??? 그라인더.....
그라인더는 인느거썼고 속선1000원 겉선1000원. 합이 다해서 캡까지
10000원정도 들었네요.. 코X 이크에서요...

공구가 다른데 쓸일은 없는 공구라서.. 공구값과 공임이 비슷할꺼 같네요...
부품을 어떤걸 쓰느냐의 차이가 있겠지만..평범한 걸로 하면 샵에서 4군데 다해서 3-4만원이면 될껍니다.
처음이면..샵에서 하는게 더 편하겠죠...교체후 상황에 따라..세팅도 해줘야 하고...

직접하시려면,.케이블 커터 15,000원짜리도 쓸만합니다..자주 쓰는 공구가 아니다보니..
그리고 케이블도 세트로 된거나.. 사실때 코멘트를 하면 도넛링.. 마감재 까지 다 포함되서 옵

정비메뉴얼이 있어서 정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듯 한데 가격이 문제네요.
비용차이 많이 안나면 샾에 맡겨볼려고 하는데^^

한번 정도는 샵에서 작업하는걸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벙개등을 통해 부품을 사가지고 가셔서 무작정 해달라고 해도 어렵지 않으니 해주실겁니다. 물론 커터기 등의 공구가 있어야 겠지만요.

자가 정비 능력은 길러야 함이 맞습니다. 응급처치를 위해서라도...그러나 초보시라면 어렵지는 않으나 한번은 맡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