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슨쩍이 아니라 와장창ㅡㅜ

원래 잔차팔아먹고 사는 장사꾼들이 그럽니다. 지들 이득보는거 없으면 슬쩍 자존심 긁어가며.

맞는말이기는한데.....의 압박ㅠㅠ

요새 이론적인거 공부하고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용ㅠ

소음은 정비 문제이지 가격문제가 아닙니다..어차피 소음 잡을려면 1만원 에서 2만원
1000만원짜리 소음 잡으려면 2만원은 자전거 주인들이 기꺼이 하지만 10만원짜리 자전거 소음은 안잡는게 일반적이죠 손님들 마음이니까요.
그리고 막상해보면 소음잡는거 어렵지도 않습니다. 공임비용이면 공구값이 더 쌉니다..

좀 씁쓸한 전략이네요 ㅠㅜ
용인 죽전쪽 오디 괜찮은 샵없나요? ㅠㅜ

휠 트루잉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구요, 싼자전거라 그런것은 아니고 정비가 잘되면 아무리 싼 자전거라도 그런소리가 안나고, 아무리 비싼것도 정비가 안되면 그런소리가 날수가 있죠..

다만 고가품들의 경우, 여러가지 마무리와 정밀도가 좋아서 정비하기가 편리하고, 정밀도가 좋아 조작감이 향상..자전거는 경량화의 장점등이 있고요..

그러니까 그 사장말은 자기는 못고쳐주니까, 자기랑 이샵에와서 상대하려면 다른 자전거 여기에서 사고 , 아니면 그 자전거 가지고 오

뭡니까. 그 샵... 하기야 대부분의 샵들이 불친절합니다만.. 근데 원래 가져간 차를 그 샵에서 구매하지 않으셨으면 원래 잘 안 고쳐 주긴 합니다. 시간 대비 돈도 안남고 귀찮거든요. 그래도 같은 말을 곱게 하면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텐데... 넘 상처 많이 받지 마시고 스피너 잘 부활시켜 주세요~!!^^

그렇죠 그리고 운동은 그자체로 봤으면...좋은거값이나가는 부속쓴다고 그사람이 좋은사람도 아니고 내면도 모르는데...나쁜놈들은 얼굴에 표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굿가이들이 피해를 안볼건데 눈마주치면 인사도 하구...모두굿가이 굿레이디가 좋아요^^

말이라는게 참...아 다르고 어 다른데...좋게 말하는 방법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