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일단 샥한번 뜯어보고 그대로면 부품 교체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라면 그냥, XCM, 이나 다트1, 총알이 좀 더 있으면 XCR이나 다트2정도 넘어가겠어요...

다트1정도는 4만원에 중고 구매가능하고, 다트2정도는 5~6만원이면 되니까요...



그정도라면 2가지 중에 하난데요...사실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샥들은 엄청 얼어붙죠...

물론, 엘라스토머+코일이건 오일댐핑이건, 토라 솔로에어던 다 얼어붙습니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가 좀 있죠...엘라스토머+코일은 그냥 대책없고

오일댐핑은 그나마 좀 들어

ㅎㅎ 감사합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함 해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부품교체도 고려중입니다 싼걸로 ...
감사합니다.

당장 위험하고 불편한 부분인데 2~3년후에 좋은 자전거가 대안이 될수 있을지요.
완차 보다 비싼 부품이라는게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판단은 뭐... 본인이 하는거긴 합니다.ㅎㅎ 안라하세요~~

네 하긴 듣기론 하운드에 달린 샥은 뽀대?!용이라고 하더라구요
에어샥 으로 바꾸기보단 나중에 좋은 잔차 하나 뽑아야겠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하운드는 생활자전거라서 모양만 샥입니다
광야님이 올린 자료에 나오는 RST 길라는 코일샥인데
길라보다 더 안좋은 샥이라서
조절하는거 없으며 샥 구조도 달라서 저 자료에 나오는것처럼 할수없습니다
에어샥으로 바꾸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고 에어샥으로 비꿀려면
위에도 링크해서 올려놨지만 제일 싼거 해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이 자전거 가격보다 샥 가격이 더 비싸니...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육각렌치는 있는데 구리스가 없네요 ㅠㅜ
암튼 빠른시일안에 시도 해봐야겟네요 감사합니다

^^ 안장은 잠시 청소 때문에 ;;
부품교체.....
한 2~3년 후에요 ㅎㅎ 에어샥 넘 비싸서
2~3년후에 더 좋은 잔차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위 사진의 자전거 인가요? 안장은 어디에...ㅎㅎ;;
코일/엘라스토머 샥 이네요.
쑤욱 들어갔다가 스르륵 나오는 경우 에어샥은 공기압을 보충해주면 될테지만
코일샥이 그런 현상이 있다면 스프링 장력이 약해졌거나 엘라스토머가 삭았을 수가 있어요.
윤활이 잘 안되거나 서스테인 부분에 뭔가 끼어서 작동이 원할하지 않은걸수도 있구요.
샥 자체에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샥이 아니라서 정히 계속 쓰신다면 부품교체 라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이번기회에 에어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