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굵은 소금 넣은 물에 후딱 데쳐먹어요.. 색도 파래지고 맛나요. ^^

전 브로컬리처럼 씻기 어려운건... 데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데치는 과정에서 농약과 오염물질이 많이 제거된다는군요 ^^

브로콜리가 수분이 적어서 그런가봐요. 아하! 그러고 보니 저 냄비 피렌체구나~ 진짜 예쁜거 같아용~~^^

카이님껀 다 예뻐용....저도 이거랑 세트로 된 편수냄비 넘 탐나요....사고 싶은게 넘 많네요...

아 참, 이렇게 통째로 하심 안되구요, 썰어서 하심 좀 나아요^^

아주쉬워요 1ㅡ2분정도지나면 김이나기시작한답니다 그때바로불을 끄고 조금있다 뚜껑을 열어보세요 향이 물에 삶았을때을때하고는 비교도 안됀답니다 호호호참 바닥에 수저로 물 3스픈정도 넣고해도돼요

브로컬리 냄비 바꿔가며 몇 번 해봤는데 님처럼 타더라구요. 물을 아주 약간 넣고 하니 조금 낫긴한데, 아삭거리는맛이 없어져서 별로더라구요.

저도 양배추를 냄비 바닥에 깔았다가 태운적이 있어요.
아주아주 약불로 하면 되겠지만 시간이 넘 오래 걸릴것 같고, 브로콜리는 역시 전자레인지에 3분이 제일 맛있고 편한것 같아요.

니콘 D80이고 50.4 단렌즈 쓰고 있는데요.
울 자기가 옆에서 보더니 초점을 맞춰놓은 상태에서 움직여서 찍어서 그런거라 하네요.

카이님...딴소리
카메라 뭐 쓰세요?
렌즈 핀조절 함 받아보세요...칼핀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