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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지식이 없습니다, 다만 키와 체중 팔다리 길이 등에 맞추어 자전거 프레임을 선택해야 한다는

얄팍한 지식으로 프레임 큰것을 찾아보았지만 제가 찾을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서울에서는 못찾았습니다.

해서 청주까지 전화를 하게되었고, 비로서 Large 사이즈의 하이브리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자이언트

사의 SEEK2 라는 모델이었습니다, 지식이 없다보니 시마노 계열의 어떤 구동계가 좋은지 알수 없었고 다만 등급만을 곁다리로 알았을 뿐

입니다, 주문할때 해당 모델을 홈페이지를 통해 구동계를 보니 알리비오 와 투어니 변속기를 장착했다는

것을 알았고 이보다 상위등급은 여러단계가 있지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는 SLX 구동계가 좋다면서

그것으로 업그레이드 장착하여 배송되었습니다, 이때 크랭크 는 그대로 두어도 호환된다고 하면서 비용

절감 차원에서 그냥 쓰라고 하였습니다, 크랭크 는 시마노 FC-M171 로구글링을 해보니 MTB 용으로

나오더군요, 자전거는 하이브리드 인데 앞뒤 변속기는 로드형이면서 크랭크는 또 MTB 인것 입니다,

게다가 크랭크 암 은170mm 였습니다, 자전거를 받고 타 보면서 크랭크 의 변속이 부드럽지 않고 크랭크셋 에서 체인이 이탈되기도 하여

q바X크 광장점에 들러서 점검을 요청하니 뒷 드레일러가 장착되는 프레임의 끝부분이 휘어서 그렇

다면서 그부분을 수정해 주었습니다. 지금 상태는 결국 크랭크 셋 을 뺀 구동계 전체는 MTB 용 인 SLX 입니다, 그러나 웬지 걸리는것이

크랭크 암 의 규격인데 이 부분을 SLX 크랭크 175mm 로 통일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아니면 그냥 지금

상태대로 타는것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Shimano Tourney FCM171 Mountain Bike Crankset 48t 170mmchainring sizes : 28, 38, 48 teeth(SLX 크랭크는 FCM6610으로: 24.32.42 teeth 입니다)구글링을 해보면 장착되어 있는 크랭크 셋 은 이렇게 나옵니다,세개의톱니바퀴의 이빨 수 가 SLX 의 스프로켓 과언발란스 된다는 말을들었습니다, 그로인해 크로스 변속시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로드형의 잇점인 속도주행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기엔 지출된 비용이 너무 많으니 두세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크랭크 셋 을 SLX 175mm 로 바꾼다 2.그대로 타다가 여유가 있을때 로드형 구동계인 Ultergra 계열로 업그레이드 한다, 3.그냥 생각없이 운동이나 하고 잘 탄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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