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튼, Hotel Le Pierre의 경우 트립 어드바이저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봤는데, 평가가 적은 걸로 봐서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호텔같아 보이지는 않아 보이는데 최악이 15명.
원래 좋은 것은 그닥 소문 안내도 안 좋은 건 꼭 알려주고픈 맘이 있는게 사람인지라 최악 15명의 글을 꼭 읽어 보세요.(전 안 읽었어요 ^^;;). 읽어 보면 느낌상 고객이 잘못한 것도 있어 보이고 혹은 호텔측의 무관심이나 똥배짱 같은 걸 느낄 때도 있어요.

작년에 파

친절한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ㅋㅋㅋ원래 끌리쉬쪽에 홀리데이인 이였는데 몇일 안남기고 다른쪽으로 확정이 됐네요 하*투어 쪽으로 했더니만 ㅠㅠ 담주부터 파리에서 무슨 행사가 있어서 호텔도 꽉꽉 찬다더니 ㅠㅠ좀 작은 곳으로 바꿨나봐요 ㅠㅠ예전 호텔 사진에 비해 리모델링을 했는지 사진 상으론 괜찮아보이지만 ㅠㅠ 원래 파리 호텔 기대말라는 분들이 많아서 ㅠㅠ큰기대는 하지 않을라구요 ㅠㅠ 예정되있었던 호텔 보단 그나마 샹젤리제 쪽이랑 가까운것 같아서 그걸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