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바람넣으러 갔는데 에어 나오는곳 손가락으로 갈켜 주면서 알아서 넣으라는가게가 있었습니다.여기까진 좋았져. 당시 생활차 타고 갔었죠. 바람 넣을라면 프레스타 밸브가 필요합니다.프레스타밸브가 먼지 멀라서 낑낑대고 있으니... 어이~ 하믄서 밸브를 거지 동냥하듯이 던져 줍디다.저 낼모레 마흔입니다.ㅎㅎ 그래서 저도 바로 어이~ 하믄서 던져 주었습니다. 뒤도 안보고 돌아나왔습니다. 두번다시 거긴 안갑니다. 지금은 카본 풀엑스티 탑니다.

블로그 글 잘 읽어보세요 이분 충분히 상담하고 가셨는데 샵에서 무시하듯이 응대 했어요

미리 얘기하고 갔고
얘기하고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태도가 저랬습니다.
블로그에서 상담받고 왔다하니 그제서야 로드소개를..

그냥갔으면 쫓겨났겠지요..

미리 얘기라도 하고 가시지 그랬어요~
우리나라는 예약이라는거 굉장히 불편하게 생각하고 하는데, 가끔 예약하고 매장가서 전화했던 누구다라고 하시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아뇨..
온라인 담당자랑 같은 얼굴의 분이었습니다.
저곳 이웃추가 되어있어 얼굴들 대충 압니다.

블로그도 2군데 정도 운영하고 있고요

아마도 온라인담당자가 따로 있는듯..

상담을 6군데 정도 갔는데 그중 최악이었습니다.

가장 친절했던 샵에서 그냥 신모델 들어오면 사야겠네요.

블로그와 얘기하는 것과 태도가 달라 실망감이 컸습니다.

화 푸시고 모든 샵이 저런것은 아니니 잘 찾아보세요...일단 먼저 직접 가서 분위기와 간단한 상담을 받아보신 후 여친과 함께 가시길 권장합니다...저런 경우 땜시 체면만 구기시잔아요...^^; 좋은 잔차 입양하시길...

4시간 잡고 갔는데 너무 아까워서 버텼습니다만
정신건강에 더 해로웠습니다.
무엇보다 손님이 한 인사도 안받아 주다뇨..
하루가 지났는데도 열받네요..

입구에서 반응 없고 둘러봐도 반응없으면 그냥 나갑니다...그게 정신 건강에 좋죠~ 그리고 후기를 남겨드리죠~ X같은 샵이라고...전 식당에 밥먹으러가도 불친절하면 다신 안갑니다. 진짜 심하면 그냥 나갑니다...그때서야 왜 나가냐고 잡죠~ 너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지만...대꾸 없이 나갑니다...그럼 욕하겠죠? 그럼 저 장수합니다...감사히 욕을 받겠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