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반값이라니 차라리 킵하는게 나을것깉네요

더 늦기전에 판매하시는게 낫지않을까 싶어요..가격 계속 내려가요ㅜㅜ

반값에 팔긴 아까워서 엄마드리고 지갑하나 사달라고 해야겠어요

그죠~ 앞으로 차사서 들고 댕겨야겠네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앞으로 5년후에도 괜찮겠죠 ㅋㅋ

참 웃기죠 1년전만해도 웨이팅해서 살려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찬밥신세가 된것같아요 ㅋㅋ

개인판매하시거나 킵하시는게 날꺼같아요 저두 잇는데 팔기엔 넘 새거라 그냥 쓰려구요~ㅋ

같은 고민이신분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전 킵하기로 맘 먹었어요
다시 꺼내놓고 보니 이쁘기도 하고 유행탄다는 말도 있지만 제가 볼때는 10년뒤에 들어도 부끄럽게 유행타진 않을것같아서요
조만간 이쁘게 차려입고 가방들고 사진 올려야겠어요
다시금 사피아노의 붐을 위해서~^^

중나나 필@@은 시간걸리고 사기위험도 있고해서 중고매장에 물어봤더니 그러더라구요 친구가 산다고 하더니 싸게 달라고 해서 저도 그냥 킵했어요 ~~ 괜히 다른데 팔았다고 의상할까봐 ㅡㅡ

100만원 밑이요? 중나같은데나 필**같은데 검색해보니 거의 130이상은 받던데... 그렇게 싼가격은 못봤어요 만일 그정도 가격이라면 그냥 킵할려구요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ㅠㅠ 막상 팔려고 알아보니 넘 가격을 후려쳐서 ㅠㅠ 100만원도 안부르시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저도 고민이에요 ㅜㅜ 한창 사피아노 사피아노 해서 샀는데 거의 찬밥신세라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