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무조건 현금영수증카드랑 같이 건네요,
약값이 적어도 병원비가 적어도 습관이 되어서 ...
그래서 전 신경안쓰는데 ...

그냥 체크카드로 쓰세요 ...그게 편해요

전 그냥 카드로 다 써요 그래야 잊어버리지도 않고...현금영수증 해달라고 말하는것보다 소액이라도 걍 카드 내미는게 달 무안한거 같아서요
글고보니 몇일 전에 병원비 1400원 약국 1400원도 카드결제했더라구요 쪼끔 죄송스럽긴 해요

체크카드 쓰는데요~
것도 눈치보일때가 많지만^^;;;

발급안해줄꺼같아서 걍 신용카드써요 ㅎ

다들 그러시구나...저도 여태 미안스러버서....안했거던요..

현금영수증카드랑 슬쩍 미는것도 방법이겠네요....ㅎㅎㅎㅎ
영수증 출력될ㄸ대까지 멀뚱 서있는것도..참...
카드기 수건으로 덮어놓은데도 있던데..ㅋㅋㅋ
현금 없냐면서 무안주시고.....
살기 힘드네욧

솔직히 오천원미만은 현금영수증카드 주기가 미안하더군요.. 큰마트만 5천원미만은 현금영수증끊어달라고하고요..

중복됩니다. 현금영수증이나.카드공제하고......의료비 따로 정산됩니다.
예전에 중복 안되었는데 지금은 됩니다.

의료비는 중복혜택은 안되자나요. 일이천원으로는 입이 안떨어지는건 사실이예요. 의료비 정산은 금액이 또만만찮고... 애매하네요.

아무래도 그렇죠? 전 그래서 5.000원 미만결제를 위해 현금영수증 카드를 발급받았어요. 그래서 결제할때 그냥 돈이랑 같이 드리니까 아무말 없이 현금영수증 발급해주시더라구요. 티끌모아태산이라고 연말정산때 보면 꽤 모여있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