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잠시 잠이 깜빡 들었네요....

저두...손대믄 집을 뒤집어 놓는 성격이라..

아직...엄두도 못내고..먼지 구경중이여요~ㅎ

벌써 밥차릴 시간이네요..~

라묜 간단히 끓여 먹음 좋으련만....

죙일 일하고온 남편에 대한 예의는 아닌지라..

냉장고 뒤지러 갑니다요~~~

몇살이니? 오빠는 집에들어왔니?
왜 답이 없니? 이쁨쁨. 오빠 왔냐고?
ㅋ ㅋ ㅋ ㅋ. 자니 ?

나 남자. 미친아줌마든. 거지같은 아줌마들. 한번 보자구요?
너가. 그렇게 믿고. 믿는 스틸은. 왜. 글들을 다 지웠을까? ? ?
너. 같은거 생각이나 해줄줄아냐? ? 불쌍하다...괜히. 끼어들어서. 이런소리나 듣잖아....담부터는. 가만히 있던가 ...쓸때없는 덧글 달지말아라 .. 잘 난체 하지말고. 스틸이나. 따라가....

맘대로 생각하세요..~~~~

미친아줌마야..~~~메롱..

남편분이. 사랑 해준다 안해준다 그런말 안물어봤어요?
도둑이. 자기발 저린다는것 아시죠 ㅋ ㅋ ㅋ
남편이면. 사랑해주는것 당연한것 아닌가요?
당연한 얘기를 하실까. ? 아이런히 하네요
남편분이랑 한번 뵈요?
이쁨쁨님? 덧글테너. 마미하구 너한테 배운거야?

님가정이나 신경써요...

내남편 날 너무..사랑해줘서....난 구찮을 정도니..

님같은 사람이랑..소통원하지 않으니..

댓글 테러 그만해요....

그지같은 가방들이 잘...안팔리나 보죠..?


상식이하..ㅡㅡ

댁은 어디와서 덧글 테러 하고 빠지고 웃겨 착한척 ???
글좀 보고 있어요...괜찮죠???? 난 강해서 남자인줄 알았어요???
여자 였네요....여자분이 그러시면 안돼죠???
남편분은 이렇게 남들 가슴아프게 하는거 아세요...
댁 막말에 힘들고 지금도 막말여전히 하시는군요?.
남편분 한테도 막말하세요..! ? ? 그러니까 부부 싸움이 돼죠
말은 주어담을수 없으니 조심하세요. 이쁨쁨님 ㅋ

ㅋㅋㅋㅋㅋ 빵~~

봄인데 넘 닫았지요 ??

머리까지 아플 지경이요~~

창문을 여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