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생명은 하나 뿐인데 이럴 땐 가슴을 쓸어내리죠

번호판찍어서 신고해버리면됩니다 그 차량업체에 말이죠......요새 버스기사 난폭운전에 민감해서 다 클레임너을수있습니다

버스는 그런분들 많아요...한데 그런문제랑 싸구려랑 무슨 상관이신지?
너무 잔차 가격에 민감 하신거 같네요

성질 안좋은 버스기사분인듯..그런 분들때문에 여럿 고생하시는 기사분들 이미지가 안좋아지네요

다 그렇지는 않지만 몇몇 소수의 버스기사분들이나 택시기사들은 괜히 그러는분들 많습니다..
아시는분중에 서울지역 대중교통 버스기사 몇년동안 하셨던 분 계시는데 그 분 말로는..
잠깐 버스 종점이나 기점에 오셔서 쉬실때 술먹고 그러신 답니다.. 그렇게 술먹고 운전하시고..
감정이 격해져서 운전하시는분들 있어서..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버스앞이나 옆에서는 자전거 잘 안탑니다..버스 조심하세요..
승객을 태우고 있어서 그런지 자전거

운전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흠 다는 아니고 대다수죠) 그런게 많죠... 예전 지방국도에서 덤프의 장난으로 하늘로 갈뻔한적이.. 방어운전...그리고 차량움직임에 방해가 안되게 적절한 라이딩 습관을 가져야 할거 같습니다...

쥬스님이 글쓴이가 한말을 잘안보았나 보네요~
전 방금 야간라이딩 끝내고 내려오는데
여수에서 중앙하이츠에서 11호 광장으로 내리막길이 쭉~있는데요
왕복8차선인데 차량한대도 없구 전 4차로 갓길로 달리고있는데 택시기사가
빵!빵!빵!빵~~~~~~~~~~~~~~~!!!!!!!!!이 X랄하고 가대요..ㅡㅡ

버스가 서있는 앞을 제가 진행한게 아니라
제가 달리고 있는데

버스가 멀리서 우회전해서 제쪽으로 오더군요
편도만3차선인 도로라서 더구나 차들도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서
2차선으로 들어서면 될것을 일부러 제 뒤로 바짝 쫒아왔습니다

왜 도로에 자전거 타고 나오냐고 따지면 자전거도 차량분류라 도로위를 달려야 한다고 하면 되져ㅎ

안그런분도 있는데 다수의 버스기사,택시기사들은 자전거에 위협을 가하는 행동들을 하더군요.

따라잡아서 항의하면 왜 도로에 자전거 타고 나오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ㅎ.

원래 운전을 업으로 하는 분들이 성질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