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름이없다고
저는 처음에는 그냥 달리는거만 못했었습니다
달리면 가슴이너무 쿵쾅거리는 그느낌이 마치 심장마비가 걸릴꺼 같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공황이란 것을 알고 나서...
지하철 탈때 갑자기 공황증세가 나타나기시작했어요...
공황에대해 바르게 이해하지못하고 어설프게 알아서
병을 더 키우고 있는건 아닌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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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어제 취업문제는 잘되셨나요? 인친시수다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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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보라
공부 해요 ^^사이트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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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안녕하세요.^^
공황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격으실지는 말로 표현을 못하시겠지요.
공황 이라는 자체 단어에 매진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문제는 절대 몸에는 이상이 없는 놈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조정 하는 놈이 거든요.
그놈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게 우선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작은일 하나하나에 즐거움 과 행복을 만들어가며
그기분을 느껴보세요.
그럼 지금 보다는 조금 나아지고 점점 예전에 힘들지 않던 모습으로 찾게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큰모음
공황의 증상은 전염병과 같습니다. 나에게 없던 증상도 누가 있다고 하면 왠지 나도 그게 생길것 같고...그러다보면 그 증상이 나에게 와있습니다. 요즘에는 좋은글도 많고 책도 많아서 충분히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래서 인지행동치료라는게 있잖아요. 힘내시고 공황은 누구나 이길수 있습니다. 그 지긋한 놈을 이기시고 나면 더 좋은세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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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샘
저의 방법은 공황 안나타날때 까지 계속 타보는 거예요.
오랫만에 도전하면 안되구
내면에서 원인 파악을 간단하게 한후 하루 이틀후 바로 도전 !
그래서 별거 아니구나 자신감 회복 이방법이 최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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