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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씽씽 접하였던 아이라면 씽씽펜 + 씽씽파닉스 구성도 좋을 것 같네요
씽씽파닉스도 첫영어책으로도 많이 사용하실만큼 내용도 어렵지 않고
그 연령엔 보통 파닉스규칙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두뇌가 완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단어와 함께 파닉스까지 동시 노출해주시면 도움이 더 많이 된다고 알고있어요

씽씽파닉스스토리북도 좋은거 같아요. 놀이북부터 구성이 다양해서
활용해주기도 좋구 스토리중심으로 파닉스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기초을 탄탄하게 해주는데 좋은거 같아요.

잉글리쉬 몬스터가 알파벳부터 토킹까지 한번에 해결 할수잇는 책이라 초등전까지 잘 활용 할수 있는 책이에요.
토킹펜으로 단어 카드까지 공부 할수 있어서 단어 공부에 엄청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잉글리시 몬스터로 시작해보세요.
4단계의 완벽한 시스템이라 알파벳, 파닉스, 리딩까지 되구요...토킹펜으로 터치하면서 듣기 말하기, 녹음까지 되니까 자연스럽게 영어랑 친해질수있어서 좋아요.^^

잉몬은 토킹펜이 들어 있는거 맞아여^^
알파벳과 스토리가 함께 이룬 책부터 노래로 배우고 스토리로 보는 마더구스도 아이가 배밌게 따라배우는 책이라 저희 애도 영어를 쉽게 접하고 있거든여
또한 혼자서간편한 터치로 원하는 문장이나 단어, 노래까지 토킹펜으로 다 해결되는 책이라 아주 좋네여~~

잉글리시 몬스터가 토킹펜이 있어 찍어가며 익히는 재밌는 영어동화에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서 더 좋을거 같아요
알파벳 스토리북이 있어서 처음 영어 접하는 아이에게 단어나 스토리를 통해 말배우기가 제일 좋던 책이였고
cd로도 듣고 마더구스에서 이야기로 듣고 따라하면서 하나의 문장도 배우고 노래로 배우는 책은 아이에게 영어가 제일 즐겁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다 생각해요
딴거 생각지 마시고 책으로 활용도 하시면서 온라인 홈스쿨링도 받을수 있는 책!!
잉글

네... 마메모 세이펜이랑 호환될거예요.
저도 씽씽 보여주고있는데 담엔 마메모 들일까하고 있거든요.
마메모 구성두 괜찮아보이구 이웃 블로그보니 아이 반응도 좋은듯..
세이펜은 하나만 있으면 교재나 책마다 해당음원만 세이펜에 다운 받으심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잉글리시 몬스터가 기초가 되는 알파벳부터 말문을 여는 토킹북까지 다양하게 보여줄수 있고 단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아이에게 영어의 기초를 알려주기는 더없이 좋답니다.
잉글리시 몬스터 카페 들어가 보세요^^ 토킹펜은 씽씽이랑 호환이 안될듯 하구요..

저희 아들 06년 11월 생인데요.. 잉글리시 몬스터책으로 영어 시작했구요~
지금은 알파벳스토리북에서 픽쳐북으로 넘어갔어요..
스스로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만드는데 물론 토킹펜에서 듣던 책에 나오는 문장들이지만
아이 입에서 자연스레 나오는건 좋은 거 아닌가요.. 자신감도 좋아지고 영어를 재밌어하니
제 입장에서 너무 고마운 책이죠~~

그렇다면 잉글리시 몬스터책이 좋겠네요....
알파벳부터 차근히 해나가야 할꺼 같은데 잉글리시 몬스터책 진짜체계적인 책이라서
좋을꺼에요~ 책 구입하면 토킹펜 따라오는건 당연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