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인터넷으로 샀더니..튜브가 다르더군요..아니 공기주입구 부분만 다르네요. 호환이 안되요..그냥 기존거 구멍 떼워서 사용할랬더니..본드를 왕창 처발라도..펑크패치가 잘 안붙네요..이거저거 죄다 싸구려 중국산만 사용해서 그런가..동네 매장에서 사천원이면 떼워 준다는데..맡겨야겠네요. 덕분에 땀으로 홈빡 젖었네요..

제가 자전거에 입문할때 탄 자전거시네요..보통 한달만 안타도 바람이 제법 많이 빠집니다.
어떤게 주된 원인인지는 아직도 국과수(?)에서 검증단계이니 패스하구요, 주입구 부분은
힘안들이고 돌렸을때 다 열어주시고 넣으시면 돼죠..완충의 의미는 타야에 적정공기압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적당선에서 넣어주시면 돼요.대체적으로 도로타시면 50~55,산타시면
40~45정도 넣죠..타야는 어떤 회사의 제품이던 상관은 없습니다..다만 앞뒤 구분이 되어있는
타야들도 있는

프레스타 방식의 노즐인듯합니다. 캡을열고 그담 금속으로된 나사를 손으로 돌려 조금 풀어준 다음 펌프를 연결해서 공기를 주입해야합니다. 다 넣으면 반대로 나사를 조이고 캡을 씌우면됩니다. 타이어는 회사브랜드와 무관하고 사이즈만 맞으면 사서 바꾸시면 됩니다.

앞뒤바퀴는 안바꾸시는게 좋습니다. 앞뒤바퀴가 트레드(무늬)가 서로 다르다면 더욱이 바꾸시면 안되구요. 같은 무늬라 하더라도 바꾸게되면 앞타이어 제동력이 떨어져 위험합니다. 특히 산에서 타시면 더욱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