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수학...
한뎃집
어제...826-232
문제를 헤메고 있는 울 딸...
너무너무 속상해서 메를 들었어요.
사람들은 창피해서 말도 몬 하겠지만....
저는요...
자문을 구하고 싶어여..
과연 ///
과와를 시켜야 하는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자리에서 헤맨다는건
이미두자리에서 빵꾸가 났다는 건데...
속상해 죽겠습니다.
울 어렸을적엔 일원이요.이원이요.
하는 주산학원 다녔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공隔?..공부를 안시킨것도 아니고.구몬.눈높이.
3살때부터 시켰는데....
오마이갓.
우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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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난
1학년울딸...문제집풀자 하면....왜 해야하는대...벌써부터..그러니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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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글
뭐든 함께 해주는게 좋은 도움이되는것 같아요.
제가 일 을하다보니...
이모양이에요.
다 제 탓이에요... -
나빛
저희 아이 경험으론 큰아이는 연산학습지 부터 시켰는데 오히려 수학을 싫어지게 되었구요.
둘째는 암산 놀이 부터 시켰는데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엄마랑 연산 놀이를 하세요.승부욕을 자극하면서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마루한
그러게요...
다 지가...소홀해서.... -
하린
아....
그믄...제가 물려받을까용?? -
초코향
네 책이에요.. 저도 큰아이 키우면서
실수도 많이하고, 제가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책 많이 읽었어요^^
그래서 지침서 아주 많습니다
말만하셔용~~ -
유라
네......
그게 모에요??책인가요??저는요...모르면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고 항상 살아가고 있는데....
이모양 이에요...
제가 문제에요/.... -
물보라
제가 읽었던 부모지침서 드리고 싶네용~~
필요하심...
엄마가 문제라니깐용~~ㅋㅋ -
재마루
마음이 급해서 더 그런가봐요....
불안함이 있는것 같아요.
본인은 더 힘들텐데....ㅠㅠㅠㅠ -
가람슬기
시간이 약!!
이해 못할땐.. 잠시 미뤄두었다가
몇일뒤에~ 다시한번!!
전 그렇게 1,2학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