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ㅠ

작지가 않아서ㅠㅠㅠ

컨실러 같은건 지워지지 않을까요??? 저도 타투때문에 고민입니다ㅠㅠ온천은 가보고싶은데ㅠㅠ

이런건 정답이 없어요
어느정도 유도리를 발휘해 줄지가 문제이지요.
원칙은 안되는것이니 그점만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나중 퇴실지적당하더라도 힘들겠지만 노여움을 푸셔야겠지요

헉ㅠㅠ 그럼어카지요ㅠㅠ
테이프도 안대면ㅠ

일본에서 문신은 매우 오래전부터 발달되어 왔는데 주로 하층민들이 했었고 현대에 들어서는 야쿠자들이 하는 것이란 인식이 광범위 하게 퍼지면서 문신 = 범죄자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문신을 노출할 수 밖에 없는 온천이나 목욕탕에서는 혐호인물로 분류되어 입장을 거절하게 되죠.
다만 문신종류도 매우 여러가지라서 허용되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이름 이니셜 몇자 혹은 하트나 새 같은 혐오감을 주지 않는 귀엽고 작은 문신들이죠.

그리고 욕탕안에는 기본적으로 완

검색해보니 작은문신인가? 이렇게 검색하니
살색테이프 붙이고 입장되는거 같은데 저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ㅠ붙여도 들킬수있지않을까요

불안하시면.. 릴퀵커버 이거 검색해보세요.. 저는 타투일을 했던지라 문신이 많이있는데.. 결혼식때 양쪽팔둑에 문신있는거 이걸로 커버 하고 드레스 입었었는데 멀리서보면 티 안나요.. 근데 가까이서 보면 티 나요.. 가격은 좀 사악하긴한데 쓸만한듯...

작은거는 살색테이프 붙이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문신커버업 컨실러는 방수용이 있긴한데.. 좋긴해요!! 근데 이거 바를때 좀 힘들어요 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지울때 좀 힘들더라구요.. 전 크기가 있어서 가족용이나 개인온천 알아보고있어요.. ㅠㅠ

그르니까요ㅠㅠ
네이버검색해도 딱히 나오는것도없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