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뇨ㅎㅎ낼은 작은애도 데리고 갈거예요~

나가도 엄마혼자 나가시는군요. ㅇㅐ기봐줄때없어서 같이 다녀야하는데... 좀더 클때까지 기달려야겠네요 전

저도 경상도ㅋㅋ 일단 반가워요ㅋㅋ둘째 낳은지 이제 36일정도 됐어요. 첫째 덕분에 매일 외출하게 되서 산후풍 걱정 되긴한데, 날씨가 너무좋아서 나가는게 좋기도 하고 그러네요ㅠㅠ큰애는 낮에 어린이집가고, 둘째는 친정엄마가 봐주셔서 볼일 보고와요. 내일은 큰애랑 신랑이랑 마트 잠시 다녀오려구요ㅎㅎ

백일 기적인가?..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좋군요..의사샘께 문의하니 두달부턴 딱히 나가도 상관없다길래ㅠ..

저 애기둘다 백일 지나 움직였어요 가끔 저녁에 뭐 그래봐야 백일동안 한두번 마트 간게 다에요 아이도 아이고 백일이 엄마 몸 다스리는 기간이라고 어른들이 못나가게 해서...근데 잘했다 싶어요

첫애 6월에 출산해서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괜찮더라구요 둘째는 1월에 출산했는데 괜찮아요ㅎ

삼칠일 지나서 돌아다니셨어요? 엄마 몸은 괫찮나요? ㅎㅎ

전 첫애때는 삼칠일지나서 돌아다녔어요 둘째는 80일지나서 뉴코아 구경다니고 있어요

임신때도 자궁내려와서 줄귿 누워있었거든요ㅠ..출산하고는 산후풍 조심해야겠네요ㅠ 그건 생각못했네요

조금 크면 다니세요 저두 외출하고 싶었지만 친정엄마가 말리시더라고요 나중에 고생한다구 몸조리 잘못함 산후풍오면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