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마실용으로 타실거라면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치료용이나 운동목적이시라면 피팅을 받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피팅하는 법을 배워서 직접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물론 피팅 받아서 하면 확실히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피팅이라는게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조정하는게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길일듯...
피팅한 곳에서 뭐가 불편하다고 말하면 또 조정해주시겠지만 매번 찾아가는 것도 불편하자나요...

저는 그돈으로 피팅 받앗는데. 완전 느낌다르던데요 ㅋㅋ

로드입니다. 대중적으로 맞는 사이즈 구매하엿는데. 저한테 조금큰잔차엿습니다 ㅋㅋ

그냥 타세요 그돈으로 차라리 용품을 구입하겠습니다. 자출사 글 한번씩 찾아보고 자기에게 맞게 조절 하면 됩니다. 선수도 아니고 즐기면서 타고 하루에 100Km씩 타는것도 아닌데 전문적인 피팅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

그냥 즐기면서 타는겁니다. 저도 십자인대 수술하고 자전거 시작했는데 피팅 받아 본적 없지만 타면서 힘들다는 느낌을 받아본적도 없습니다. 그냥 즐기면서 타는게 젤 좋을듯 하네요...

로드타시는거 아니면 굳이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샵에서도 해주긴하는데 눈대중으로 대충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이면 몰라도 어느정도 자기몸과 자전거에 익숙해지면 10만원은 좀 많이 사치인거같습니다. 완차사서 스템갈고 싯포스트갈고 핸들바도 잘라내고 안장도 다들 많이 바꾸시죠들? 그때마다 몇만원씩주고 피팅 받진않습니다. 타면서 자기몸에 맞는 자세는 본인 스스로가 찾아야한다 봅니다. 내 몸은 내 스스로가 가장 잘압니다. 물론 전문가의 피팅서비스도 무시할순 없지만 본인스스로가 찾는것이 주가되고 피팅받는것은 보조로 하셨으면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보통 샵가면 샀을때 최대한해줍니다.

계속타보시고 괜찮으시면 그 피팅이 잘맞는거지만 안좋으시면 계속 맞도록 조정하셔야 할껍니다.

10만주고 받아도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ㆍㆍ

굳이 피팅을 돈주고받을거까지야.... 뭐 어느정도가치가 있으니까 그렇게받는거겠지만 저는 그렇게까지는 안할것 같네요 자전거살때 무릎이야기 하시고 피팅 잘 부탁하시면될것같네요 피팅 잘받으시려면 동네에서 나이지긋한분들이 하시는 샾보다는 좀 큰데로 가서 사심이 좋을것같네요

정확한 피팅은 관절의 무리나 근육의 사용을 최적화 시킨다고 하더군요 자전거도 운동이다보니 잘못된 습관으로 지속적으로 할경우 무리가 오거나 역효과 가 날수잇다는 말이잇어요 정확한피팅 하실필요도잇지않나 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