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동일한 곳으로 정했을 때 드라이브의 즐거움도 있겠지만 역시.. 어느 정도는 여행의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는 분명 성공하실거에요. 화이팅^^!!

ㅎㅎ 다이어트 성공하실거라는 말에 리플달아요 ㅋ
저 같은 경우는 한군데서 이틀밤 잤는데.. 제주시쪽이라
아래쪽 구경하고 올라오는날에 참 피곤했어요~~ㅋ
섭지코지 쪽에 숙소 참 좋아보이더라구요~~~ㅎㅎ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나봐요? 각자 가장 좋은 해답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똑같은 고민들을 하고 계시네요 ^^;

성수기 항공권만 예약하고 이제야 일정을 짜려니 늦은 감이 없지 않네요. 대부분의 숙소에서 하루는 안 받는다니 걱정도 되고..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둘러야 겠어요. 운이 좋아서 하루만 받는 숙소를 찾는다면 말씀드릴게요^^.

그때는 아마 숙소가 없을듯...빨리 알아보셔요...저희는 8월 8-10일 갑니다. 2박3일 휘닉스아일랜드에 예약이 되어있는데 좀 짧을거 같아 전날 토욜날 가서 민박이든 펜션이든 하루 자고 할려고 했는데, 숙소가 없어서 포기했네요...ㅠㅠ 그래서 8일날 새벽에 가는걸로... 또 대부분의 숙소가 하루는 안 받는다 하네요...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협재 해수욕장에 가서 놀려고 했었는데, 그 쪽에서 하루, 중문쪽에서 이틀 숙박도 괜찮군요.

아이데리고 가시면 협재해수욕장이 놀기 좋거든요. 또 테지움이나 프시케월드도 가깝고...
그쪽에서 하루, 중문쪽에서 이틀 잡으시면 좋을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느영나영에서 공부(?) 많이하시고 알뜰하게 행복하게 여행다녀오세여~~~

급한 마음에 질문부터 올렸는데, 까페의 글을 읽으며 궁금증이 풀리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제가 답을 답니다^^. 이 까페는 추천 금지 까페라고 합니다. 천양지차인 개인의 취향때문이겠지요. 또 매일 짐을 싸서 여행을 다니는 것 보다는 거리가 있다해도 같은 숙소를 정해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이 나을 거라고 하는군요. 스카이 짱님과 정우 아빠님의 글에서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