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혹시모르니 오케타니가셔서 단유마사지한번받아보세요...유관이잘못마르면 둘째때 고생하세용

제가 지금 젖 말리는 중인데요..젖이 차서 아푸시면 아푸지 않을만큼만 짜내시구요..양배추 물에 적셔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가슴에 붙이고 계심 통증이 많이 줄어요..뜨거운 물 목욕도 당분간은 피하세요..^^

젖 말리는거 진짜 잘해야되요~ 잘못하면 둘째땐 젖양 주는거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아플때만 한번씩 짜주면 조금씩 줄어드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말렸어요~ 당분이 도움이 되사 엿기름, 식혜, 사이다 말씀들 하시는데요~~ 그것도 둘째 모유양에 영향준단 말을 들어서요~~~ 최대한 참으셨다가 유축하심 금새 줄어들꺼예요~ 힘내세요 ^^

전유만 조금씩 짜내면 젖몸살없이 말릴수있어요
넘많이 짜내면 젖이 다시 돌아요
저두 전유만 짜내면서 아프지않게 잘 말렸네요

저~~~약먹구 죽을뻔~~ 진짜 힘들어욧
자연적으루 말리는게 좋을듯해요

약은 드시지 않는게 좋데요.
엿기름드시고 젖 말리시던데... 비위 약하신분들은..또 힘들다네요~

식혜도 젖마르는데 한몫한다니까. 식혜 드셔보셔요^^

약먹으면 부작용있다는말을 저도 들어서 양도 작은데 선뜻 못먹겠더라구요.
저두 그냥 조금 아파도 참고 말려야겠어요.^^

자연스럽게 말렸어요,저는,, 제 친구가 약먹고 부작용땜에 힘들어해서 약먹고 끊지말라드라구요,,, 전 젖이 양이 넉넉한편이었고 개월수가 되서 끊은거라서요, 젖이 많이 차서 힘들어서, 너무 아프면 젖 조금 짜내고,,, 아프지않을정도로만요,,,그렇게 차츰 끊었어요

저두 그렇게 자연스럽게 말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렇거 찰때만 한번 두번 짜주다보면 점점 양이 줄어들면서 마르더라구요.. 아이가 빨면 모유가 또 돌기때문에 아이가 빨지않게하면서 손으로 가끔 짜주니 말랐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