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이마다 다른거같아요.저희아이는 말이빨라서...응가는 미리 표현해서 응가는 18개월때부터 변기에서 하고 쉬야를 못가렸는데 쉬야는 24개월부터 하더라그요..집에서 기저귀안차고 한두번 실수할정도면 어린이집에서도 같이 배변훈련하는거 같아요. 보통은~~~ 밤에도 저희아이는 스스로 일어나서 볼일보고자요.
지금 34개월이고요~~ 원래 아기때부터 밤에는 볼일 안보고 아침에 몰아서 보는 스타일이였어요.
아이 성격과 체질에 맞게..그리고 실수를 하면 괜찮다고 꼭 안아주

그럼얼집다니는데. .어느정도 떼고나서 얼집샘께도와달라하는게맞죠?통신문에도가정서7,80프로훈련되면 말하라고되잇드라구요.
낮기저귀때믄 밤기저귀떼는것도하는건지. .?

갠적인생각으로는 일반팬티요..실수를해도 찝찝하고 불편해야 금방 기저귀를 떼더라그요..저희아이같은경우는..배변용팬티는 흐르지않아서 아이가 기저귀같은 기분이 드는거같아요. 그냥 팬티로 훈력하셔도 충분하세요.
일반팬티 저같은 경우는 지마켓에서 20장 시켜서 한장에 오백원..특가세일..구매해서 훈련했어요.
팬티입고 자기가 편한지 저희아이는 정말 금방 기저귀를 뗏어요. 지금도 실수한번없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