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하행기준...

수원역도 아마 본선이 오른쪽이죠...

미닫이문 아닌게 다행..

복선역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이 왼쪽에서 열립니다만, 단선역같은 경우에는 역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지요.

웬만하면 정차 직전에 차장님께서 육성으로 방송해줍니다(단, 안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는 창문으로 직접 봐서 플랫폼 쪽 문을 찾아야겠죠???

아 ~ 고 죄송합니다. 자전거를 내리는 출입구(오른쪽)쪽에 두어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또 한가지, 단선에 1홈 2선 식 역의 경우라면 무조건 오른편이겠죠? 그야말로 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이니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꼭 왼쪽이 아닐수 있습니다, 가령 조치원역 상행선의 경우 본선으로 진입할 경우 오른쪽으로 열린답니다. 역마다 차이는 있으며, 특히 대피선이 본선 기준 오른쪽에 있고, 대부분 본선에 진입한다면 오른쪽이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이 왼쪽이라는 점에 대해서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원, 천안, 조치원(하행),대전,김천(하행),구미,왜관, 동대구 등등...부본선에 들어기지 않는 한 대부분이 왼편이긴 합니다. 다만 부본선에 들어가거나 기타 특별한 경우에는

질문을 하실때는 기본적으로 질문의 목적과 궁금증의 원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바이트레인 종합 질문 코너는 고객센터도 아니고 네이버 지식인도 아닌 서로 매너와 미소로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매마른 도심의 인심같은 공간처럼 한~두줄정도로 짧막하게 질문하시면 답변을 달아주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으니 앞으로 질문을 올려주실때는 확실하게 질문의 목적, 궁금의 원인, 원하는 답변, 답변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인사멘트를 꼭 포함하여 작성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왼쪽이라는 법칙 이 없습니다... 열차가 상행의 경우 본선으로 들어가면 왼쪽이 열리지만 부본선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이 열리고는 한답니다.. 단선의 경우엔 승강장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고,,, 복선의 경우엔 부본선에 열차가 정차하지않으면 출입문은 상행기준으로는 왼쪽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