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2월 중순에 떠나는 2박3일 여행일정이에요~
파란
2023.04.01
첫째날. (21일)
비행기가 대략 김포에서 3시대에 출발해서
렌트카를 받으면 대략 5시쯤 생각하고 있어요.
1. 붉은못허브팜 (포장만)
2. 생각하는 정원
3. 오설록
4. 프시케월드
5. 러브랜드
6. 이마트 장봐서 숙소 입실.
(중문쪽에 위치한 원더리조트입니다^^)둘째날. (22일)
1. 조식은 리조트에서 해결
2. 탄산온천(오전은 여기서 있으려구요)
3. 오는정 김밥 (포장)
4. 테디베어 뮤지엄
5. 김영갑갤러리
6. 저녁으로 이어도 해물탕
7. 원더리조트 하루 더~
셋째날. 23일(오후 6시 비행기에요~)
1. 조식-맛나식당
2. 우도(오전중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싶은데..)
3. 미로공원
4. 선녀와 나무꾼
5. 올레국수
6. 렌터카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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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좀 힘들꺼 같긴하지만
그래도 러브랜드는 야간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서^^;;
너무 빡센 일정인가요?ㅠㅠ
아 제주도는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작년에 갔다가 1년만에 다시 또 가네요ㅠㅠ
(겨울 제주도밖에 못가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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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달
첫날이 5시쯤 도착이라서.첫날만~~ 쫌 빠듯할꺼같긴하지만. 2-3일차는 괜찮을꺼같은데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