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첨에는 일단 벗겨놓고..한두시간 간격으로 먼저 물어봐주세요..쉬할래? 하고..그럼 실수하기 전에 변기에서 싸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마려우면 엄마한테 \쉬\라고 말해...하고 가르쳐주구요.
그러다가 쉬라는 표현 배우면 자기가 먼저 의사표현하고 변기에 가서 앉데요..
앉을때 쏙 들어가 앉으라고 하면 자세 고쳐 앉고 밖으로 안 튀게 하던데요^^
그리고 저는 자기가 벗고 입고 하기 편하라고..집에서는 그냥 팬티 없이 내복만 입혀놔요.

ㅎㅎ감사해요~~아직 말도 안트였는데 쉬부터 가리려나봐욤.

남자아이는 안키워봐서요.... ㅎㅎㅎ
알아서 시작하는거보니 금방 뗄거 같은데요... ^^

ㅋㅋ.. 무용지물이었군효....

뭐 앞에튀는거 막아준다고 조금올라와잇는것도 다 똑같아여@@;;

아핫~ 낼 팬티 마르면 바로 입혀야 되겠군요..
글구 변기가 잘못된건 아니었네요..ㅎㅎ

첨에는 앉아서 하다가 좀지나면 서서시키시면되여~

글고 그냥 팬티입히시고 실수해도 웃어넘기시는 인내를 보이시며 ㅋㅋ 하다보면 아이가 쉬마렵다는 표현을 해요~
그걸 잘 캐치하셔서 하심되여~~

첨엔 아마 많이 버릴껄 예상하고 ㅎㅎ 하셔요^^
글고 남자애들은 앉아서할때 거기안눌러주면 ㅡㅡ 다 튀나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