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늘 제가 시내 버스을 탔는데..너무 항당했습니다..다름이아니고 애기가 아파서 병원같다 시내 버스을 타고 집으로 오는도중 거의 몇코스만 지나면가면 집에 도착할 지점인데..그중간에서 애기가 뭐가 그리 불편했는지 그만 울고 버렸서요그런데.. .더 어이 없는것은 운전 기사 아저씨가 애기 울린다고 뭐라하는것이 아닙니까..내가 애기을 울린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9개월 짜리가 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것하나 이해 못해못해주는지 같치 탄승객들은 가만히 있는데..기사 아저씨가 애기 가 큰소리로 울어 정신없다 면 짜증 내고 하더구요..그래서 도착지에 도 안내리고 그중에내려서 걸어 서 집으로 왔네요..참으로 어이가 없고 애기 울때 먼저 엄마들 한테 이야기 퓽潔薩?하고 우나요..그럼 애기 있는 엄마들 하고 나이 만은 할머니들은 시내 버스 타고 다니지말라는건가요....그럼 우리가 시내버스 요금을 안내고 타는것도 아니고 진짜로 시내버스 기사님들 불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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