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년식이 넘어가면 변동사항이 생기나여?.. 이런쪽으로 너무 무지해서 =ㅅ=;;

신차구매 추천 한표~~~2010년도 막바지입니다...
조금만더 참으셨다가 2011년 신차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010년 사시면은 얼마타보지도 못하시고 년식이 1년이나 날라가잖아여...

저도 그러고 싶긴한데ㅎㅎ 막상 성격이 그러질 못하다보니 ^^;
지금은 순정에서 약간 튜닝된 제품중에 찾아보고 있는데요, 차차 그런 재미도 느껴보도록 해야겠네요 ㅎㅎ

물량 좀 풀려서 예약 안하셨더라도 예약취소자도 생기고해서 발품좀 파시고 새차로 뽑는게 서떠실지... 하나하나 튜닝해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튜닝된 차량구입시 그런재미는 못보신다는...^^;; 신차구입에 전 한표...

네.. 그래서 다시 좀 검색을 해보니 주행거리가 신경이 쓰여서 다른 물품을 검색해보고 있어요 ㅎㅎ

쇼바말고는 비싸보이는 튜닝파츠는 없네요~ ^^

매물의 평가보다는 제 기준을 말씀드리자면
항시 중고는 올순정으로 산다는 겁니다.

제기준으로 보면 옵션아 많으면 많을수록 구매욕구는 사라지는
편입니다. 순정이 간을 하기전의 음식이라면 내 입맛에 맞게
양념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조리된 음식의 맛ㅡ밸런스ㅡ이나 상태도 제각각인지라
가장 좋은건 새차사서 내가 길들여가는거죠. 이게 최고의
튜닝이라 생각합니다. 주인의 주행습관에 맞춰 바이크가
길들여져 가는것..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살때 꼭 참고하도록 할께요~

음... 피식이에 관하여서는 왕초보지만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온지라~^^
rrgs리어쇼바에 탑박스(지비것이 아니라서 좀 그렇지만...^^), HID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매물이지만 6500킬로에 420만이면...음...이건 단순히 저만의 생각이지만 그냥 300만원 중반대에서 순정중고 킬로 얼마안되는거 구하셔서 소소히 꾸며나가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그렇군요~ 아직 초짜인 저로서는 이런 깨달음을 언제쯤 얻을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