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내가 볼때는 만약에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했다면 그 당시에 여러 다른 엄마들도 있는데 난리가 났을 겁니다.
여러분들 안그래요. 출산도 하기전에 사전에 와서보고 예약까지 마치고 가는데 이건 넘 와전된것 아닐까요

친구가 해서 가 봤는데.. 정말 정말 비추였어요..

거긴 예전부터 소문이 않좋았어요 산모와 신생아를 편하게 쉬게 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조리원이라기엔 많이 무리가 있다더군요

큐티..없어졌다는것 같던데..

0708님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제가 있을때 산모가 여섯명 있었는데 새벽에 원장 불러서 얘기하고 한명 빼고 다나왔습니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제가 애만 제대로 봐줘도 참으려고 했는데 정말이지 신생아 엉덩이를 때리질않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유축기도 하나가지고 산모 여섯명이 썼습니다. 젖짠다고 추운 거실에서 줄서서기다리고 있었어요..제대로 하는건 밥주는거 밖에 없었습니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낮에는 신생아실에 여러명 있는데 밤에는 한명이 다봅니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큐티..
제가 갔었는데 신생아를 20살 약간 모자란여자아이(자기들표현)한명에게 새벽에 맡겨두고 모두 퇴근해서 산모들이 모두 잠을 못자고 줄을 서서 있었답니다..
그리고 각자 방 이외엔 난방도 하지않아 거실에도 춥다고 못 앉아있게 하고 맛사지나 체조 등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물론 프로그램엔 있습니다.) 그리고 산모들에겐 감염의 이유로 신생아실에 못들어오게 하고 원장 딸(초등학생)이 신생아실에서 놀고 있더군요..더 기가 찬건 신생아를

고현 시청 맞은편에 \큐티\라고 있어요
제 친구도 거기 있었는데
2주에 120만원 정도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