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둘이면요..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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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첫째아가 17개월..둘째아가 임신 6개월 들어갔어요..예정일은 6월초..
출산하면 아가 둘이 22개월 정도 차이나는데요..두살 터울..
지금은 방이 한개짜리 집인데 5월이 만기라 꼭 방 2개짜리 작은 집으로 찾아 이사할거에요..
몇몇분은 방 한개라도 둘셋 낳고 키운다고 얘긴하지만 방이 하나면 서로 스트레스도 심하고 잠도 제대로 못잘거 같아서요..
지금이야 방 하나에서 아빠랑 셋이 같이 자구요..
둘째 출산하면 둘째는 제가 데리고 자지만 첫째는 다른방에서 아빠랑 재워야 하는건지.
아기 둘다 제가 데리고 자면 한 녀석이 울면 다른 한녀석이 못자고 울거 같아서요..
아기 둘 키우시는 맘들은 어떻게 하세요?????
-
샤이
대부분 신랑님들이 혼자 따로자구나..울집만그런줄알았는데ㅋ
왜 신랑들은 혼자 잘까요? 당연스럽게 .. 저도 아무생각없이 잠좀 푹 자봤으면.. 5년째 혼자 새우잠자며 담걸려 자는 내신세 ㅠㅠ -
어둠
저도 방하나에 거실하나인집에서살다 둘째갖고 방세게로이사왔어요 님 처럼 고민되서 대출세게 받았죠 근데 밤에 한방에서 다 같이 자요 신랑은 혼자 침대서 바닥에서 저랑 꼬맹이둘 저흰 23개월차이나는데 두달동안은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지나면서 둘째누워서 젖먹이면 큰애는 제 등에 다리얹고자요ㅎ 첨엔 많이 힘들꺼에요 그래도 그게 길지 않으니까 잘 견뎌보세요 다들 그렇게 둘 셋 키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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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다홍
저희도 방세칸인데 방에서아무도안자고 거실생활만해요 첫째6살이고 둘째2살 흑룡이딸인데 완전순해요 따로안자도될꺼같은데 둘째가 완전 순하길만을 빌께요 ㅋㅋ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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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론
전19개월차이나는 큰애랑 밑에둥이인데요
첨엔따로자다가같이자보니 큰애가 왠만한소리엔절대안깨더라고요ㅋ
같이자도될듯요ㅋ신랑은항상따로잤답니다ㅡㅡ;; -
해리
첨엔 큰애가잠을잘못자다가적응되면우는소리에도아랑곳않고잘자요~~
-
뽀야
보통 님처럼생각하는데로 합니다
남편생각해서 따로자는거죠 -
여우By
둘째아가가 참 순하게 잘 잤나보네요..
저희딸 지금도 자다가 몇번씩 칭얼대면서 울어서 달래서 재워야되거든요..
도대체 자다가 왜 우는건지 참..
조금 더 크면 좋아지겠죠..
님들 얘기 들으니 조금 고민이 되네요..가진게 부족해서 대출도 조금해서 이사를 해야하는데 이사를 해야할지 여기서 조금 더 살면서 출산을 해야할지^^;;; -
여우비
제같은경우는...둘째가백일안되었을때부터새벽2시에잠들면다음날12시쯤깼어요....밤중수유안하더라구요...
그래서큰애도저도푹잤네요...
늦게자서힘들었지만...
그리고,일찍잘땐새벽에한번씩깼는데...울지않고잘놀더라구요.그리고첫째깨지도않고푹자더라구요..ㅎㅎ
넘걱정마세요. -
부루
그렇게 아기 둘다 엄마가 데리고 자면 둘째아가 울때 첫째 깨서 울지 않던가요???
그럼 엄마는 첫째도 달래 재워야되고 둘째도 달래 재워야되고 밤에 어떻게 자나요ㅠㅠ
첫째때도 밤에 자기 힘들잖아요.. -
보담
저같은경우는,
사택에살때..방하나,거실하나였는데요.
저랑,큰애랑,둘째랑같이자고,신랑혼자거실서잤어요.
큰애랑,둘째랑17개월차이났구요.
일년동안이렇게생활하다가,이번에이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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