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라님// 그렇군요... 그럼 아이폰 역시 펌웨어 업데이트를 계기로 한번씩 갈아주는것이 안정성에 도움이 될수도 있겠군요.... 흠냐흠냐.. 백업이 부실한 아이폰에 데이터 저장하기가 두렵다능~ ㅎㅎㅎㅎ

글쎄요...500메가 정도만 남겨보고 사용해본적도 있습니다만...간혹 느려지기는 하지만 불안정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아이폰 2.1 펌웨어도 메모리 누수현상은 있는것 같습니다만 2.0.2보다는 많이 개선된것 같습니다.

암튼...관리면에서는 윈도우보다는 신경 덜써도 되는 O/S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이년에 한번은 O/S 복원해주긴 해야합니다.
6개월에 한번은 업어야하는 윈도우보다 낫기는하죠.

아라님// 그렇군요... 덕분에 지식을 추가했습니다. 활용성이 떨어진다는것은 맥 OSX는 윈도우보다는 상당히 안정적이라고도 해석이 가능하겠죠.....
윈도우 방식이던 맥 방식이던 여유메모리 확보는 필수인듯 합니다. 어디선가 본 기억으로는 아이폰 잔여메모리가 1기 혹은 1.5기가 밑으로 내려가면 조금씩 불안해진다는 소리도 듣기도 했네요~

조만간 아이폰을 노린 바이러스 프로그램도 나올겁니다.
그러면 백신프로그램도 나오겠죠. 사용빈도가 낮은 노키아의 심비안도 이미 바이러스가 있고, 백신프로그램도 있습니다만 PC와 다르게 전파속도가 늦어 PC만큼 필요성이 그리 심각하지는 않지만...
아이폰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맥이 바이러스에 안전한 만큼 완벽한 O/S가 아닙니다. 시장점유율이 낮아 제작자들이 그다지 관심을 안가졌다는게 정답니다만 아이폰이라면 이야기가 언제든 달라질수있습

빨갱이님...시스템관련 프로그램 맥용으로도 있습니다. 물론 백신프로그램도 있고요.
다만...윈도우와 틀리게 레지스터리 방식이 아니라서 그 활용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있고요.

예전에 1.1.4 펌웨어버전시 해킹을 하고 어플을 언인스톨하면 분명 불필요한 데이터 파일이 남아있거나 하위 폴더가 남아있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다만..정식어플이 다운가능해진 2.0버전에서는 확인을 못해봤습니다만...

암튼...일단 사파리와 MP3등 일부 어플의 경우 추가로

와우...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두분의 고수님의 쌍장에 맞으니... 오밤중에 정신이 확 드는데요?
최적화가 필요 없다... 다만 애플에서의 펌업에 의한 기기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필요 한것이겠죠?

저는이글을 읽을수있는
자격이 없지만 내용이
궁금해서...

조폭베컴님// 저 역시 동일한 궁금증을 가진적이 아이폰 구입 최초단계에 있었습니다. 윈도우 베이스의 PDA 사용시에는 메모리 최적화 / 불필요한 화일들 청소하기 / 시스템 최적화 등의 방법이 레지스트리 정리나 어플(Memmaid)등을 이용하는 방법들이 많았거든요...
근데 아시다시피 아이폰은 맥 OSX 같은 OS로 구동되고... OSX 같은 OS는 윈도우 같은 정리프로그램이 필요없다는군요.... 즉 사용하면서 불필요한 찌거기나 화일들로 인해서 메모리 잠

최적화가 필요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Mac도 아이폰도 메모리 정리나 레지스트리 청소나 불필요한 화일 삭제등 윈도우용 컴퓨터에서 컴퓨터 관리를 위해서 자주 시행하는 시스템 관련 화일이 안나오더군요~~~ 아이폰 구입후 초반에 PDA 적 생각을 하고 무진장 찾아다니거나 문의한적이 많았죠...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역시 찾아다녔다는... 그래서 알았죠.. OSX에서는 바이러스 자체가 없기때문에 백신 역시 필요없더라는.... 그러고 보면 윈도우 정말 손 많이

ㅋㅋㅋ 매너조아님// 저도 뭐 자격이 있어서 읽은게 아닌데요... 매너조아님정도의 고수분이 자격이 없으시다고 하면 여기 아무도 조폭베컴님의 글에 답변달수 있는 분 없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