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썼던 리플을 보신거 같은데
후기상 에서 보면 피팅이 불가능 하다는게 엄청난 단점 입니다
무시하고 계속 타다가 자칫 다리쪽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피팅은 중요한 겁니다

애초에 클릭스의 경우 위치와 각도를 조절할수 없는건 모든 장점을 다 덮을만한 아주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일반적인 클릿도 같은 라이더라 할지라도 좌우의 위치가 다르고 좌우의 각도가 다릅니다. 좌우 발의 크기나 모양도 다르고요. 더구나 좌우 다리의 길이가 다르면 웻지라는걸 넣기도 하죠.
이러한 클릿의 피팅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아니면 스스로가 조금씩 조정해 가면서 잡아나가죠.
왜냐하면 클릿의 피팅이 틀어지면 발목, 무릎, 발바닥등에 무리가 생기기

저도 구매 고민인데 어디서 할인한지 쪽지 부탁드릴게요.

큰 문제점도 있는데, 디자인 같은 거나 선택의 폭 같은 문제 말고 클릿의 위치 조절이 안됩니다.

저는 다행스럽게 위치 조절이 필요없는 좋은 핏을 갖추게 되었지만, 이게 핏 상으로 맛지 않는 분들

이 분명히 계실 것 같습니다. 무릎 내측이 아프거나 외측이 아프거나 하면 클릿 위치 조절이 필요한

데 그게 안된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른 부분을 연쇄적으로 조절해야할 것 같더군요.

굉장히 불편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굉장히 큰 문제일 수

생긴거나 구조상 위로 들어서 쑥 빠지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게 당기는 힘이나 힘 전달력이

부족할 거라고들 생각을 하시는 데 실제로 타고 사용을 해보면, 절대로 들기만 해서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한발을 지면에 닿은 상태로 내리기 위해 그냥 반대편 발을 들면 자전거가 딸려 올라오

고 클릿은 빠지지 않고요. 안쪽부터 들어서 살짝 비틀어줘야 빠집니다. 힘으로 뺄 수는 있는데

(오히려 안빠지면 문제겠죠. 클빠링 없는 자전거라고 광고하는데.) 몸이

이게 자출사가 은근히 보수적이라 이전에 나와있는 제품들에 대한 선호도나 로열티가 높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큰 편이고, 장점을 이야기하면 홍보로 몰고가는 경우가 있어서

글 자체를 대놓고 쓰기는 꺼려져서 안썼었는데요..

우선 이전에 시마노 R085 신발과 R5610 클릿을 사용하다가 중고로 구매해서 2 달 정도 타다가 클릿

이 고장나서 수리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내비두고 클릭스를 구매했습니다. 힘 전달력, 끌어

올리

힘전달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클릿이처음이라비교가안듸서...

클릭스로 검색해 보시면 오히려 장점만 가득한 글도 있습니다~ 전 전혀 부족하지 않았어요 클릿 위치 조절 안되는거 빼곤 모~
그리고 수직으로 빼면 바로 빠질것 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돌려서 빼야빠지죠

빠른답 감사하고욤 그 클릿신발에 로드형클릿이랑 므틉형클릿이 잇는데 둘다 아무 클릿페달에 맞나요? 그 양면클릿말고 기다란거쓰려고하는데 로드클릿달아야되는지?

일단 시마노나 다른 클릿 본연의 제품 추천드립니다.
시마노 엠티비 클릿패달 저렴한거와 엠티비 클릿슈즈 저렴한거 사시면 그리 많이 비싸진 않을듯하네요.
(로드에도 엠티비 클릿 많이들 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