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10년했어도 다시 평영반 들어가서 다시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초급때는 잘하는 분들하고 다니는게도움 되구여
그이유는 운동량도 많고 같은반 분들한테 물어볼수도있기 때문입니다.
나중 잘할때는 강사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기때문에 기초반으로 들어가는거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 애기들 키울때랑 똑같은것 같아요!
한두달 빨리걷는 애보고 마냥부러워하던.
하지만 지나서 생각해보면 우습잖아요.
저두 그때가 멘붕상태엿던것 같아요!
난 아무것두 안되는데 다른분들은 다 잘되고.
저도 수영을 그만둬야하나? 갈등한적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맨끝에 있음 뭐 어때요?
마음 먹기 달렷잖아요? 초급반 똑 같아요.
숨쉬고 뜨는건 샘이 가르쳐도 주시지만
터득이 중요하더라고요.
첨 배우는 자유형은 물에 떠서 앞으로
나아가는것 위주구요. 교정들

초급부터 다시 하세요.

개인강습 받으시던지 번개수영때 참석하시어 사정 얘기하시면 셩 좀 한다는 분들이 옆에서 도움 주실듯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연습하는데 뭐라 그럴 사람 아무도 엄서요~~*^^*수영장 에서의 방해^라고 한다면 레인 걸터앉아서 장난친다거나 정상적으루 영법 구사하며 도는데 진로막고 물장구치거나 수영과 관련없는 행동을 하는 이들이죠. 조급해하시지 마셔요. 사람 몸이라는게 타이머 맞춰놓고 조리해먹는 전자렌지용 인스탄트 음식이 아니니까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단 1바퀴를 돌더라두 꾸준히~ 그리구 생각해가면서 허면 됩니다~;어느 lane에서든 잘 허실 겁니다.

눈에 불을 켜고 다른분들 하는거 열심히 보고 따라 했지만...결국 운동은 제가 하는거라 잘 안돼 더하구요. ㅠ.ㅠ 그런데 주말 자유수영에 못 하는 사람이 가서 연습해도 방해가 안됄까요? 저는 강습이 필요 없는 사람들만 가는줄 알았어요.

열심이시네요. (짝짝짝~~~*^^*) 어느 Level의 레인에서 하시든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25m 다 간다고 다 잘 한다고 여길 필요 없고요. 13년 되었긴 하지만 “어라~?왜 저러지?”하는 경력자들도 있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같이 하면서 다른 lane-mate들 참고두 하고 주말에 차분히review해보는게 더 효율적일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수업 중간중간에 강사가 따로 잡아줄 거구요. breathing(브리~딍^^;)이든 뭐든지요. 무

홧팅~감사합니다~^^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