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덕분에 도움되었어요~^^

일단 프레스타 안에는 스프링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공기가 들어있을때는 공기압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스프링으로 오해를 하시죠^^
제 생각에는 안에 공기가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밸브 그리고 아마 고무 바킹이 있는데요 어딘가에 유착 된것 같습니다. 원리를 이해하심 간당한디요 살살 달래서 돌려 빼보시던가 아님 퐁퐁 한방울에 물조금 섞어서 투입후 아주약간 살살 달래세요 ^^ 부러짐 조심 하시구요
원래 프레스타 에 보이는 나사 즉 암나사는 돌아도 튀어나

끝에 밸브를 풀어주는 동그란 잠금/풀림 장치가 있는데 공기 주입시는 이 잠금장치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풀어내고 손가락으로 꾸~꾹 눌러 공기가 조금 세어나오게 합니다. 그래야 실제 안에 존재하는 밸브가 열리거든요!!

밸브를 다 풀어 준비가 되면 펌프의 헤드를 꽂고 고정 레버를 고정위치로 위치시켜 헤드가 밸브를 꼭~ 물고 있을 수 있게 합니다. 그래야 공기주입시 헤드가 빠져나오거나 공기가 세어나오는 일이 없습니다.

그럼....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밸브안쪽에 스프링있는데아마 그곳이문제인듯싶네요정상적인것눌러보면 스프링힘을느끼실겁니다

다 풀었는데 서있지않고 내려가더라구요.

왼쪽꺼는 잠겨있나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