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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
저는 상투머리하고 다녔어요ㅠㅠ
머리도 많이 빠지고 아기가 잡아당기고요.. -
모드니
묶는게 편하던데요.. 아기보느라 드라이 할시간도 없어서..아기 좀더크면 자르는거 추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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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저는 그때 그냥 질끈 머리 묶고 다녔어요~ 백일부터 애 돌때까지 최고로 머리 많이 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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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없다
저희 아기도 8갤요.
간편하게 잘랐는데 머리가 진상되서 결국 고데기 샀어요. 나갈때만 살짝 말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