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목과 같이 뷰2 사용자 입니다제가 휴대폰 구매당시에 잘 몰라서 기계가 60만원대로 측정되었고35요금제를 쓰면서 기계값이 한 1500~1600원 따로 나가는 것 같고보조금은 24만원인가 받은 것 같아요한달에 만원 씩 해서 하면 실제 제가 내는 것은 얼마다 뭐 이런식으로 설명해서요.근데 문제가 사용 후 2년이 지나면 보조금도 없으니 나머지 1년은 제 돈으로 다 내야한다는 거잖아요?물론 2년 지나고 자기네 가게 와서 바꾸라고 했지만그 시기에 제가 이 휴대폰 가게에 가서 폰을 바꾸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그래서 질문인데 내년 5월이 2년 되는 때인데
지금쯤가서 나는 핸드폰 2년이 지나도 계속 쓰고 싶으니까
12만원의 보조금을 더 주어라 하면 줄까요?아님 그냥 2년 되기전에 지금 왔으니까 온 김에 핸드폰 다른 것으로 바꾸라고 할까요?휴대폰 가게 가기 무서워요...ㅜㅜㅜ
첫 스마트 폰을 이렇게 구매한 제 잘못이지만요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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