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음 심히 ~ 고민을 하게 되는 군요... ^^;;

온라인 구매가 괜찮은거 같습니다.

부품사고 할때는 매장에서 둘러보면서 사는게 가격은 좀 비싸도 더 낫더군요.

첨엔 매장에서 샀다가 도난당하고, 새로 산것은 인터넷....

여기 글 읽어가며 요모조모 보니까, 딱히 매장에 갈 일이 없더군요.

인터넷에서 사도 별 불편함 없습니다~ 어차피 브랜드 자전거는 인터넷 구매라도 A/S가능합니다~

자전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오프라인이 낮고,
본인이 자전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간단한 정비가 가능하면 인터넷이 좋습니다...
분해조립이 가능한 정도라면, 부품하나씩 모아서 조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첫잔차 중고 지금 잔차는 온라인에서 샀습니다~ 전혀 불편함없습니다. 가격비교후 자기가 맘에드는
자전거있는곳에서 그냥 사면 됩니다~ 저는 온라인에서 샀는데 제품에 하자가 있었는데 판매자와 통화후
수입업체본사와 부품완전교체로 잘해결되었습니다. 온라인이라고 터무니없는 망가진 자전거를 보내진않
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샵갈일 별로 없고 타다보면 웬만한건 자기가 다 알아서 고쳐집니다~
그냥 싸고 원하는자전거있는대서 사면 됩니다~ 대신 온라인구매때는 좀 알아

에프터서비스 포기, 저렴한 가격 = 인터넷
에프터시비스 콜, 비싼 가격 = 샵

고민 많이 하게 됩니다..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은데
전 첫차 인터넷으로 구입 했는데
아무 지식 없는 상태에서 자출사 같은데 정보로 세팅도 하고 간단한 정비도 하게 됬네요
편한건 확실히 매장이 편하긴 하겠지요

제가 생각할때에는 위에 질문에서 첫자전거라는 단어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처음사나 나중에 사나 사는곳이 어디든 똑같습니다.
어차피 오프라인에서 사면서 서비스를 많이 준다고 해도

인터넷에서 싸게사고 남는부분을 용품구입하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어차피 A/S 부분에서 따져봐도 대부분 A/S받는 경우는 공임비가 어느정도 들어가는건데
오프라인에서 산다고해도 어차피 돈 들어갈때는 들어가죠..

이것도 제 생각이지만 오프라인에서 사는 이점이 그렇게 크지 않